안나푸르나에서 밀크티를 마시다 - 하염없이 재밌고 쓸데없이 친절한 안나푸르나 일주 트레킹
정지영 지음 / 더블:엔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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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감상적인 네팔 여행기
작가님께서 빌브라이슨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빌브라이슨처럼 재치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곳곳에 녹아든 지적인 유머에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언젠가 네팔에 꼭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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