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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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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한 사회가 느껴졌다.
번역이 좀 아쉬워서 좀 지루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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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입문 - 500개의 영어 문장으로 시작하는 구문 독해의 기초
김기훈 외 지음 / 쎄듀(CEDU)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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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려고 샀는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있음..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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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강한 사람 - 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
고도 토키오 지음, 전경아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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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중하나였다.

작가는 하고싶은것을 할수있으면 성공이라고 말씀하였다.그걸 보고 난 그동안 혼자 있던 시간에 나를 돌아봤는지,지금 공부하는것이 내 미래에 하고싶은것을 하기 위해 하는건지 돌아볼수있었다.또,내가 너무 남의 시선에 의존하고 쓸떼없는 생각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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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고마워요 -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당신에게
잭 캔필드 외 엮음, 공경희 옮김 / 원더박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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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성화고 보건간호과라서 간호책을 찾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되었다.
여러 간호사들이 자신이 있었던 일들을 담아놓은 책이였는데,왠지 하나 하나 사연을 읽을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또 간호사가 힘든직업이였음을 뼈저리 더 느낄수있었다.

대신 안좋은점은 읽다보면서 지루함이 있었긴했다.사연마다 아!이건 되게 흥미진진하다!
라는 사연도 있고 읽다가 뭔소리인지 왜 이런얘기를 꺼낸건지 알수없는 사연도 있었다

그래도 뭐 인생책정도까진아니고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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