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의 이해와 감상 - 글동산 국어
김태형 엮음 / 문원각 / 199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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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학교 교무실에 가보면 국어선생님들 책꽂이에 어김없이 꼽혀져 있는 책이어서 호기심에 샀다. 하도 선생님들이 보물같이 여기시길래;; 다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왠만한 작품들은 거의 읽어 보았다. 이 책을 고3때 구입해서 다 읽어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이 책은 다 읽어 보기보다는 사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성면에서 더 좋을 것이다. 솔직히 처음들어보는 작품 이 반이 넘는 이 책을 처음부터 차례로 읽어 나간다는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 작가 순으로 정리가 되어있으니, 중요 작가순으로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문제집을 풀면서 나오는 시를 탐구하면서 보던지 하는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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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1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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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솔직히 이 만화책 내가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냥 어린이가 나와서 내가 관심도 없는 바둑하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인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빠지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쩄든 이 만화를 보고나서 나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바둑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지금은 배우고 싶은 생각마저 들고 있다. 일본만화에 전문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라는 데 정말 감탄을 자아내고 싶을 뿐이다. 잔잔한 내용이지만, 정말 재밌다. 바둑이라는 생소한 내용으로 독자를 이렇게까지 빠져들게하는 작가는- 천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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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11
황미나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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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님께 욕부터 해주고 싶습니다. 한참 이야기에 빠져 있다가, 완결편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장한장씩 넘겨가던 독자에게 이러한 엔딩을 주시다니- 정말 옆에있으면 때려주고 싶은 님입니다. 이런 결말에 독자들이 얼마나 안쓰러워하겠는지 아시지 않았겠어요- 그런데도 이렇게 만드셨다니- 원망 스럽습니다. 이책은 도서관에서 봤는데요, 왠 도서관에 만화책이 있나- 하고 봤습니다. 정말 도서관에 있을 만한 만화책이더군요- 엔딩에 호가 불끈불끈 솟아올랐습니다만, 그것도 만화에 엄청나게 몰입했었기에 가능했던 반응이었겠죠-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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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15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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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보통 빌려서 보는 편이다. 만화책을 좋아하기는 해도, 살만큼 경제적 여력이 되지도 못하고, 사기에는 좀 꺼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만화책은 정말 사서 볼만한 만화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사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내용의 구성도 정말 탄탄하다. 한마디로 재밌다. 흥미진진하고, 중독적이다. 그리고 정말 감탄하고 싶은 것은............ 작가의 그림실력!!! 정말 움직임이 살아 있는 것같다. 진짜 잘그린다. 표정하나하나, 그리고 액션장면부터 근육의 움직임까지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럽게 정말 잘그린다. 슬램덩크도 다 모았는데- 이제 이책이나 모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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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양장) - 백범 김구 자서전
김구 지음 / 돌베개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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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에게 존경하는 분이 누구니- 하고 물으면 나는 당당하게 '김구선생님'이라고 대답을 해왔으나, 정작 백범일지도 한번 읽어보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다가 책을 구해서 읽게 되었다. 첨 봤을 때 이책은 너무 어려웠따. 그래서 읽다가 덮고, 읽다가 덮고, 그렇게 읽었다. 한자가 너무 많고, 문체가 좀 옛날식이라서 제대로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게 끝까지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보급판이라는게 있드는걸 그떄는 물랐다.;;;)그렇게 읽고 나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김구선생님이 더더욱 존경스러워졌고, 내가 우리나라에대한 관심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대한 열정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많다. 그 느낀 점은 스스로 읽어보고 느끼기 바란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보급판을 읽는게 더 쉽고 좋을 것 같다. 후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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