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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처음 접해 본것이 중3때였다. 그때는 영어에 대한 절박감도 없었고, 입시도 끝난 터라 이 방법의 1단계에 도전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 1달이 지나도 1단계를 마스터 하지 못하고-(내가 조금 게으르긴 했다.)지겹고 학교도 가야 하고, 그래서 그만뒀다가 다시 3년이 지난 지금 시도해 보았다. 나름대로 3년동안 영어공부도 많이 했고, 테잎을 들으면 금방 들릴 것 같았는데, 책에서 말한 완전히 체화라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 솔직히 잘 들리지도 않는 테잎 2시간이나 듣고 앉아있는 자체가 스트레스다. 책에 k양은 원래 영어실력이 일반인보다 우수한 수준급의 사람이었기에 2주만에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말라는 책이 아니라 죽도록 하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