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나 흥미진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움이...조금 심심한 추리소설이지 않았나 싶어서 다음편이 나온다면 읽는건 좀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엔딩이!!!!이러면 다음편이 또 기대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