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흔 두번째 책♡모든 내용을 이해하며 넘어가기엔 첨부터 읽기를 중단할거 같아 일단 스토리파악만 하기그러니 나름 재미있네^^그나저나 장미의 이름이 #추리소설 이었다니!!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그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도원을 조사하고 추리하는 수도사 윌리엄과 그의 제자 아드소상권은 윌리엄 수도사가 수도원에 도착한 첫날부터 셋째날까지의 내용인데 매일 한 명씩 죽는듯^^;; 과연 수도사를 살해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