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이 살짝 지루했어서 좀 쉬어가는 시간을 갖다가 오랜만에 다시 펴들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꽤 재미있었다^^엄청나게 얄미운 새로운 빌런 에인젤의 등장, 밝혀지는 에르기 공작의 비밀, 정말 짠한 카프멘 대공의 사랑과 희생ㅜㅜ 이제 마지막 8권만 남았다.등장인물들이 악당이라도 하나같이 미워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들이라 그냥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다.8권은 단행본으로 구매할까 웹소설로 볼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