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호기심 많고 장난기 가득한 무지의 정체는사실 토끼옷을 입은 단무지.토끼옷을 벗으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콘정체를 알 수 없는 콘은 가장 미스터리한 캐릭터.알고 보면 무지를 키운 능력자로 묵묵히 무지의 뒤를 지켜준다..위로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왜이리 슬픈거지ㅜㅜ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안아줘야 한다는데...그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줄거라는데...그럼에도 결국에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주는건 나밖에 없을거 같아ㅜㅜ.나에겐 묵묵히 무지의 뒤를 지켜주는 콘같은 사람이 필요해.콘의 단독 공감 위로에세이 내주세요..📖<진짜 상대>휙 하고 휘슬이 울려 퍼지는 순간부터 경기가 시작돼. 축구는 전반 45분, 후반 45분 해서 총 90분이야. 이 시간을 사람의 나이에 비유한다면 일 분당 한 살인 셈이지. 지금 당신의 시간은 몇 분을 가리키고 있을까. 아직 전반도 끝나지 않았거나, 후반을 시작한 지 채 얼마 되지 않았을 거야. 그러니 시작도 하기 전에 너무 늦었다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어.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커넬 샌더스는 환갑이 훌쩍 넘은 나이에 창업했다고 하잖아..이 경기의 상대는 바로 자기 자신이야. 주변을 의식할 필요도, 휘둘릴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지. 물론 그렇다 해서 너무 무리해서는 안 돼. 도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체력 관리에 실패하면 언제든 교체당할 수 있거든. 그래도 나는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온 힘을 다할 거야. '나'라는 상대에게 진심을 다하고 싶어.(170p~171p).그래!! 아직 난 전반전도 안끝났잖아.벌써부터 포기하지 말자.인생의 후반전이 전반보다 더 고될지도 모르지만 미리부터 걱정만 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 1분, 2분을 최선을 다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