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서귤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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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피치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큰 몫을 함.
쿡쿡 웃기기도 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잉?하는 부분도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러나 서평남기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책^^;;
.
호그와트 예비번호 받을 사람들 중 B, C, D는 제 얘긴가요~?^^
음...전 제 자신을 사랑하지만...제 방귀까지 좋아하진 않아요^^;;
지금까지도 부모님과 동생 앞에서도 방귀 안텄어요^^;;
(아주 어렸을 때 빼고^^;;;)
시간 관리 비법 대공개!!
전 다행이 자가검진표에서 예스가 3개라 이불밖은 벗어났네요^^;;
나무늘보라니...사실 예상은 했었지만..
책을 만들기 위해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와 웹툰, SNS 하트 누르는 시간을 아직은 포기 못할거 같아요^^;;
작가님의 글 중 '자전거를 배우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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