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리올레는 지붕을 접을 수 있는 마차였으니 컨버터블이 가능한 차 이름으로 남았고, 문이 양쪽으로 두 짝인 마차가 쿠페다. 왜건은 곡식이나 화물을 싣는 마차였고, 리무진은 
마부의 자리가 지붕이 없는 바깥에 고정되어 있고 실내에 여러 사람의 자리가 있는 긴 마차였다. 카브리올레,쿠페,리무진은 모두 프랑스에서 영어권으로 넘어가 독일에서도 또 미국에서도 자동차 종류 이름으로 굳어졌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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