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면 되는 척이라도 하자.
Fake until make it.
그러다보면 언젠가 그렇게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Fake until become it.


본질은 꾸짖는 ‘엄마 마음에 무엇이 있느냐‘이다.
애가 미워죽겠는 마음인지, 안쓰럽고 안타까운 측은지심인지,
전자라면 멈추고, 후자라면 그저 아이를 말없이 품어주자.


내가 누군가 때문에 힘들고 괴롭다면
그도 나때문에 똑같이 힘들것이란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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