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어 버전으로도 나온 책
원서로 읽고 싶어서 사보았다.
스웨덴 작가가 쓴 책이고
경제를 단순히 남성들의 사회적 영역에서 이루어 지는 분야가 아닌
여성들 또한 집에서 경제에 기여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부끄럽게도 생각해보지도 못한 내용이라 참신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