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독점에서 풀릴 때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그냥 단순히 이 작가님의 감성과 그림체를 좋아해서요
풋풋하고 감성이 살아 있는 청게물이라 소프트벨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참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