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오 작가님의 작품은 무조건 읽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론리 플레이그라운드의 스핀오프작이라면 더더욱이죠 악당의 존재감을 보여줬던 그 아저씨가 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공이 벤츠공이라 어떻게 보면 그저 복 있는 사람이었네요
다요오 작가님의 다작을 그저 응원합니다 그림체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너무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