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노메 작가님 특유의 작화가 어느 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스토리도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수가 찾던 인물이 누구였는지 사실 빤하지요 삼촌이 존재감이 있어서 궁금해지는 인물이네요 결국 수와 공이 함께 하는 미래 땅땅이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