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기들 멋대로 선생님을 뽑는다니 얼마나 즐거울까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아이들과 선생님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