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하면 거대하고 온순한 이미지가 강하다하지만 우리는 고래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있지 않다이 책에서는 고래에 대한 재밌고 신비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다가볍게 보면 단순한 고래라는 생물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고래라는 동물을 통해서인간, 즉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모든 것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져가고 파괴되어가고 있는 듯하고 이를 막고 환경보전을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