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시리즈가 참 좋네요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들이 있어요특히나 일상이 미니멀은 더 공감될 것 같네요집에 맨날 쌓여만 가는 물건들을 보며 한숨만 내쉬는데일상이 미니멀에서는 비움을 실천하며남아 있는 사물들에서 의미을 찾아나가면서다시 마음을 채워나가는 과정을 거치는게 와닿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