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
김지룡.정준옥.갈릴레오 SNC 지음 / 애플북스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첫째, <데스노트>로 알아보는 형법

둘째, <스파이더맨>으로 알아보는 민법

셋째, <트랜스포머>로 알아보는 헌법

 

각 챕터의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어려운 법 이야기를  영화에 나오는 각 사례를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한 책. 무겁지 않게 슬슬 읽을 수 있어 중고딩 학생들이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조금. 세상물정 다 아는 사람이 읽으면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법에 쉽게 접근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