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것들은 죄다 년이여
박경희 지음 / 서랍의날씨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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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딸과 과부엄마가 툭탁거리며 사는 이야기.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엄마에겐 역시 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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