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작가도 정말 멋진 소설을 쓸 수 있구나하고 감탄. 심심풀이로 읽을랬는데 내가 너무 책을 만많ㅏ게 봤다. 그런데 내용처럼 전세계 정치, 사회, 문화가 실제로도 몇몇의 우두머리들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거 아닌지 잠시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