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학기 초등심화학습 디딤돌 최상위수학S로 상위권수학 실력 갖추기 start!!

최상위 초등 수학S 6-1 (2019년) -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ㅣ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11월

6학년 새학기 시작과 함께 시작한 디딤돌 최상위수학S

바로 초등심화교재 최상위수학S랍니다.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중등단계 학습을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볼수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해당학년의 학습부터 제대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저희는 기본개념학습을

하고난뒤 심화학습으로 최상위수학S 를 선택했어요.

상위권의 기준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최상위수학S 6-1

흔들리지 말고 저희는 초등 해당학년에 맞게 차곡차곡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가려고 한답니다.

지난 겨울방학동안 초등수학 기본개념서인 초등수학 기본+유형으로 기본개념과 유형 문제들을 접하면서 기본기를 다지고 나니 좀더 심화학습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접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도전의식도 느끼면서 성취감도 느낄수가 있게 하거든요.

특히나 심화학습교재는 단순하게 문제 해결을 하기보다는 좀 더 사고적인 생각을 통해 문제 해결방법을 깨우쳐 나가게 되지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통해 문제 해결방법을 접근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꾸준하게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계획적인 학습 스케줄표가 필요하답니다.

고학년이 되니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집중력도 필요하지요.

누군가에 기대어서 학습을 하기보다는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짧은 기간에 집중력 있게 한 학기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8주 동안 초등심화학습을 할수가 있어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시작한 초등수학심화학습 최상위수학S 1단원까지 학습을 했어요.

6학년 초등수학은 6단원으로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이예요.

최상위연산과 초등수학 기본+유형문제집을 통해 분수의 나눗셈은 기본 개념 학습한 상태지요.

초등상위권수학 최상위수학S는 교과서 개념부터 심화, 중등개념까지 접할수가 있지요.

저희는 심화학습할때 최상위수학도 좋지만 좀 더 천천히 꼼꼼하게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최상위수학S가 학습하기에 좋더군요.

심화유형에 대한 부분도 친절하게 도식화된 설명으로 되어있어서 다양한 심화유형 문제들을 접할수가 있지요.

 

먼저 교과서 개념학습을 다시한번 짚어가면서 문제를 풀어보게 된답니다.

기본개념학습을 마치고 나도 이렇게 꼭 틀리는 문제들이 나오네요.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은 수연산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집중해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계산실수가 나오거나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았을때 실수도 나타나게 되지요.

교과서 개념학습을 하다보면 심화학습도 접하게 된답니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이기에 따로 선행보다는 6학년 초등수학 심화학습을 통해 중등연계되는 부분을 미리 접할수가 있지요.

초등수학에서는 □를 이용해서 등식의 성질을 알려주는 반면에 중등에서는 추상적인 용어들이 나타나면서 문자식이나 기호로 나타내어주는 경우가 많아요.

외우기 보다는 초등에서 학습한 내용들이 이렇게 중등에서도 연계가 된다는 것을 살짝 알려주는 것도 아이에게 중등수학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게 된답니다.

교과서 개념학습과 심화개념학습을 하고 난뒤 본격적인 심화유형 학습을 하게 되는데요.

초등상위권교재 최상위수학S는 주제어와 함께 도식화된 설명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심화학습으로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더 주게 되지요.

빈칸을 채워가면서 분모가 약분되어 1이면 자연수가 된다는 성질을 이해하게 한답니다.

직접 심화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점검해 볼수가 있어요.

심화유형 단계가 높아질수록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좀 더 생각하면서 문제해결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요.

소주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문제를 풀경우에는 우수수 비가 떨어지게 된답니다.

두 식의 계산결과가 같을때 계산결과를 모두 1이라 생각하여 수를 구하면 좋은데요.

이걸 놓치고 자기 맘대로 다른 수를 넣어서 계산을 복잡하게 한 경우도 있더군요.

앞에서 대표문제만 제대로 이해해도 심화유형 문제 학습을 하기에는 그리 어렵지가 않답니다.

앞에서 생각보다 많이 틀렸더니 살짝 위축된 모습에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초등상위권을 위해 다시 힘을 내서 학습을 이어나가네요.

초등수학심화교재이다보니 일반 개념문제와는 확실히 난이도도 있으면서 좀 더 생각하면서 문제해결을 해야 한답니다. 단순한 계산문제가 아니기에 논리적인 사고력도 필요하고 말이죠.

그런데 생각보다 잘 풀었다고 생각한 아이..엉뚱하게 시간을 볼때 오전, 오후를 제대로 문제에서 읽지 않고 내맘대로 계산~~ 으메~~~

문제는 제대로 정확하게 무엇을 구하고자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단위 거리는 전체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역시 고학년 초등수학 심화교재이다보니 어려운 문제들도 종종 보여요.

그런데 5학년 1학기 과정에서는 이런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심화학습에서 보았던 기억도 있다는 거...

그만큼 수학은 초등수학 전반적으로 이해하면서 확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한번 배웠다고 끝이 아니라는 거죠.

계속해서 기본수학을 바탕으로 확장된 심화학습을 연결되어 있음을 수학심화학습을 할수록 알게 된답니다.

일정한 빠르기에서 이동수단이 다른 두가지를 이용한 시간에 따른 거리비교.

단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보면서 문제해결을 해야 하지요.

저도 문제를 보면서 바로 풀기는 살짝 어려웠어요. 그만큼 생각하면서 문제풀이과정을 어려번 거쳐야 해결하는

심화문제들이랍니다.

겹쳐진 부분의 몇 배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지 직접 그림도 그려보면서 앞의 대표문제를 통해 차곡차곡 문제해결방법을 찾아가네요.

이제는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단원을 마무리하게 되는 Math Master예요.

조용히 책상에 앉아서 하더니 자신있게 가져와서 채점을 부탁하는 아이

너무나 문제가 술술 풀렸다면서 좋아하더군요.

근데 틀린문제들을 보고서는 급 실망...너무나 문제가 쉽게 풀렸다면서 좋아했던 녀석인데 말이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 모습에 기특하기도 하고요.

틀린 오답들을 확인해보니 좀 더 생각이 필요했는 문제들이네요.

math master에서는 문제풀이 동영상을 제공해주기에 제가 따로 설명해주지 않고 선생님의 강의로 훨씬 더 아이가 이해하기가 쉽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일반 다른교재들은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나 서술형 문제들 중 선택해서 해주는 반면에 디딤돌 최상위수학S에서는 math master 문제 모두다 빠짐없이 문제풀이 동영상을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문제풀이 강의로 훨씬 더 쉽게 이해할수가 있네요.

실수는 있지만 이 실수를 통해 틀린 오답들을 다시한번 정리해서 학습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아이 학교 학사일정 달력을 보니 올해는 7월에 수학경시대회가 있더군요.

그때를 위해서라도 심화학습을 꼭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최상위수학S로 초등상위권을 위해 탄탄하게 실력을 완성해 나가야 겠어요.

최상위수학S를 학습하게 되면 중등개념도 접할수 있기에 꼭 중등선행이 아니더라도 심화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할수가 있지요.

6학년 1학기 초등상위권을 위한 초등수학심화학습은 최상위수학S로 시작하니 든든하니 좋아요.

부족한 부분들을 빈틈없이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갈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수학 좀 한다면 디딤돌

상위권의 기준 최상위수학S 6-1로 6학년 수학도 자신있게 시작한답니다.

초등연산교재 디딤돌 최상위연산 6A로 6학년 1학기 연산실력 알차게 준비하고 있어요.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6A ㅣ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3월이 시작되면서 6학년이 된 둘째녀석 초등수학 공부는 쭈욱 계속되고 있답니다.

1월부터 시작한 초등연산교재 디딤돌 최상위연산 6A예요.

벌써 8주가 지나고 9주차 학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고학년이 되니 좀더 난이도가 있어지는 초등수학

중학교를 앞두고 있기에 좀 더 탄탄하게 연산실력이 필요하지요.

더구나 7월에 있는 학교 수학경시대회를 위해서도 탄탄하게 연산실력을 준비할수가 있답니다.

사칙연산 학습을 하면서 덧셈, 뺄셈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였음을 고학년이 되면 저절로 느끼게 된답니다.

자연수가 아닌 분수, 소수의 곱셈, 나눗셈으로 정신 못 차릴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건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수학적원리를 이해해 주는 디딤돌 최상위연산으로 학습을 하니 하나둘 배워가게 되는 수학 연산원리예요.

예전 같았으면 원리이해보다는 그냥 반복 계산만 했을텐데 말이죠.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이예요.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에서는

몫의 소수점의 위치와 나머지의 소수점의 위치가 달라요.

몫을 자연수 부분까지만 구하면서 나머지가 나누는 수보다 작은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소수의 나눗셈은 나누는 수를 자연수로 만들어 계산을 하게 되는데요.

소수의 나눗셈을 분수의 나눗셈으로 고쳐서 계산하는 과정을 통해 같은 자리만큼씩 소수점을 옮겨 계산할 수 원리를 이해하게 되지요.

​

곱을 이용하여 나눗셈의 몫을 생각하며 몫과 나머지를 구해봅니다.

곱셈은 생각보다 쉽게 하지만 나눗셈은 은근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곱을 이용하여 하니 훨씬 더 나눗셈의 몫이 쉽게 쉽게 어림 잡을수가 있지요.

소수의 나눗셈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가로셈보다는 세로셈이 훨씬 더 편하네요.

하지만 이때 가장 주의할점은 소수점의 위치로 인해 아이들이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답니다.

나뉠수와 나뉘는 수를 자연수로 만들어 나눈뒤 꼭 소수점 자리를 제대로 찍어줘야겠지요.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바르게 구했는지 검산식을 이용하여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가 있어요.

소수의 나눗셈에서는 나머지가 없으면 신경쓰일것이 없지만 나머지가 있거나 몫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중학교에서 배우는 유한소수, 무한소수, 순환소수등인데요.

아직은 용어를 이해 못하지만 다양한 소수의 나눗셈을 통해 소수의 종류들도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게 되지요.

소수의 혼합 계산이예요.

혼합계산의 성질, 원리, 감각을 익힐수가 있게 되는데요.

혼합계산에서는 자연수와 마찬가지로 ×, ÷을 먼저, +, - 을 나중에 계산하지요.

소수의 덧셈/뺄셈, 곱셈, 나눗셈에 따라 결과의 소수점을 찍는 위치가 다르기에 계산 과정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소수의 혼합계산에서는 먼저 계산 순서를 표시하고 계산을 해보면서 학습을 하게 되지요.

계산 순서는 제대로 표시해 놓고 엉뚱하게 사칙연산을 잘못 보고 계산한 오답들이 종종 나오네요.

아무래도 가로셈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자기 맘대로 덧셈인데 뺄셈을 하고 계산을 하니 엉뚱한 답이 나와서 사칙연산 부호를 제대로 확인하면서 계산을 했으면 좋겠더군요.

 

가로셈을 어렵게 생각하니 세로셈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디딤돌 최상위연산에서 친절하게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이렇게 직접 풀이과정을 쓰면서 하니 훨씬 더 아이가 이해하고 잘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잠시 후 덧셈이 아닌 곱셈과 나눗셈이 혼합된 계산에서는 엉뚱한 답들도 포착이 되네요.

곱셈을 엉뚱하게 나눗셈으로 하고 말이죠.

요즘 새학기가 되더니 살짝 긴장도 했겠지만 집에서 학습할때에는 좀 더 집중력도 필요하겠어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학습하게 되는 초등연산교재 디딤돌 최상위연산이예요.

요즘에는 자기방 책상에서 조용히 하기는 하는데 오답들이 종종 보여서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

나름 열심히 했는데 오답 하나가 보여요.

이왕이면 좀 더 연산학습을 할때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꾸 생기네요.

​

6학년 1학기 초등수학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연산학습을 최상위연산으로 하면서 아이도 연산원리를 이해하게 된답니다. 그냥 반복 계산이 연산이라는 생각보다 최상위연산을 통해서 수학적 원리도 하나둘 이해하게 되지요.

꾸준한 초등수학 연산학습을 위해서 연산실력을 쌓아갈수 있으면서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 주고 있어요.

최상위연산 학습을 하면서 오답들을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들도 점검해 보면서 좀 더 신경써서 보완해야 할 학습부분도 찾아볼수가 있네요.

초등국어문제집 우등생해법국어 6-1 신학기 초등국어 미리만나봤어요.

우등생 해법 국어 6-1 (2019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9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2월

이제 곧 3월이면 신학기 시작이 되는데요.

초등 6학년이 되는 둘째아이에게 천재교육 초등국어문제집 우등생해법국어 6-1를 접해주었네요.

요즘 수능독해지문으로 인해 국어교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예요.

사실 국어공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독해교재를 학습하면서 초등국어공부를 쉽게 볼께 아니였구나 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초등국어문제집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충실한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해법국어 6-1로 이번 6학년 국어공부를 제대로 해볼까 싶어요.

모든 공부의 기본은 국어...그래서 더욱더 국어공부를 충실하게 준비해야겠어요.

평상시에는 초등교과서 볼일이 없지만 신학기때에 잠깐 보게 되는 초등국어교과서 내용과 우등생해법국어를 먼저 살펴보았어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실천이 되지 않는데요.

6학년 교과서 첫페이지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라는 독서전후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수록이 되어있더군요.

 

초등 6학년 국어교과서 독서단원을 시작으로

 

1단원 비유하는 표현이 보이네요.

 

아이에게 먼저 초등국어교과서를 먼저 읽어보게 했어요.

 

 

 

초등국어교과서를 먼저 읽어본뒤 우등생해법국어를 찬찬히 살려보게 되네요.

바로 보이는 교과서 단원에서 등장하는 지문의 내용에 관한 국어 추천 도서 목록이 한눈에 잘 보이게 되어있네요.

조만간 아이랑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서 보면 도움이 되겠더군요.

 

 

국어공부뿐만 아니라 무엇보아 아이들 공부습관을 잘 들여주기 위해서는 학습스케줄 관리가 중요하더군요.

스스로 기록하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도 마련할수가 있답니다.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해법국어 6-1는 교과서 마스터, 평가마스터, 꼼꼼풀이집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요즘 유튜버들 인기있는데 빅터의 운동을 테마로 한 겉표지가 눈에 띄네요.

 

이번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해법국어를 보면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어요.

개념을 글로 나열해서 쓰기보다는 인포그래픽 개념으로 아이들이 쉽게 개념을 이해할수 있도록 하였어요.

단원핵심 제제·지문 분석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서술형, 논술형 5분 첨삭강의

 

교과서 마스터 내용을 살펴보니

우등생 국어를 QR코드로 재미있게 먼저 접할수가 있네요.

 

아이들이 다른건 몰라도 QR코드 있으면 그냥 넘어가질 않더군요.

QR코드를 찍으니 우등생 개념 웹툰, 서술형, 논술형문제 5분 첨삭강의, 듣기자료가 보이네요.

 

개념 웹툰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네요.

이렇게 시키지 않아도 국어공부로 알아서 척척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개념 웹툰을 보고 나면 마지막에 퀴즈가 나오는데요. 자신있게 답을 말하고 정답을 확인하더군요.

이런 학습효과라면 학습만화도 유익하지요.

 

우등생해법국어의 특별함은 교재 속을 찬찬히 살펴보면 더 자세하게 알수가 있네요.

빅데이터 분석 적용, 새 교과서 체제 적용, 학교 수행평가 완벽 반영, 서술형, 논술형 강화

국어 수행평가는 그냥 아이가 알아서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큰아이를 보니 국어문제집에서 다양한 수행평가를 접할수 있다면 평상시 학교 수행평가에도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학년 신학기가 배우게 되는 초등국어과정이네요.

 

초등국어교과서에 맞게 각 단원들도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음을 바로 알수가 있어요.

 

독서준비단계를 시작으로 독서후까지 교과서 내용에 좀더 알찬 내용들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내용을 비교해봐도 좋겠어요.

 

1단원 비유하는 표현

개념을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단원별로 중요한 학습 개념을 글이 아닌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쉽게 확인을 할 수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천재교육의 인포그래픽 활용하는 부분은 타 출판사에서 벤치마킹도 하고 있데요.

그만큼 눈에 또렷하게 기억되는 그림으로 쉽게 해당 단원의 개념을 접할수가 있네요.

 

이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을 전체적인 흐름을 볼수가 있어요.

비유하는 표현 방법을 잘 사용하는 영역이 바로 시인데요. 시를 통해 비유하는 표현방법에 대해 학습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눈에 전체적으로 확 들어오는 교과서 개념 짜임도 보기가 좋네요.

교과서 개념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본문에 나와있는 지문을 토대로 읽어보면서 초등국어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눈에 띄는 또 하나 각 단원에서는 이 단원의 핵심 제제, 이 제제의 핵심 부분을 수록하여

단원별로 중요한 제재나 지문들을 선별하여 그 중 가장 중요성이 큰 제제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긴 설명대신 도식화된 설명으로 아이들이 빠르게 핵심 내용들을 접할수가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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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 중요도를 알수 있는 출제율 표시가 되어있어요.

학교 시험을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율이 높은 문제를 별도로 표시하여 아이들이 해당 문제에 대한 중요도를 더 확인할수가 있지요.

그뿐만 아니라 정답과 풀이에 출제율 표시가 된 문항에 대해서 출제율이 높은 이유와 그에 대한 분석 내용도 확인을 할수가 있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문제에 대해 아이들이 실수하는 부분도 줄일수가 있지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비유하는 표현을 좀 더 이해하게 되네요.

 

톡톡정리에서는 단원을 정리하여 아이들이 해당단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복습도 다시한번 해 볼수가 있어요.

요즘 학교 시험은 학교자체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담임샘의 역량에 따라 지필평가며 수행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다변화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도록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 논술평가, 작문형 평가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유형의 수행평가 방식을 직접 활용해 볼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네요.

우선 학기시작이 아니기에 아이에게 쪽지평가와 단원평가는 잠시 보류하기로 했어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인데요.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하면서 아이가 해당 단원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수가 있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난뒤 이부분에 제가 채점을 해 주기 보다는 QR코드 5분 첨삭 강의를 통해 아이스스로 확인시켜 봤어요.

문제의 답안을 작성하고 선생님을 통한 서논술 풀이 과정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지 자신의 답안과 비교해보면서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았지요.

동영상 첨삭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도 더 깊어지고요.

본인이 조금은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서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답안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해답지를 보고 제가 이야기 해주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첨삭 강의였네요.

교사용 지도서 첨가 자료인 작문형 평가도 아이가 다양한 수행평가 준비하기에 좋더군요.

 

교과서 마스터로 학교 진도 대비에 맞게 학습하면서 학교 시험대비로 평가 마스터도 활용하면 좋겠어요.

각 단원별 단원평가,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수록되어 학교 시험대비도 완벽하게 준비할수가 있지요.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해법국어 6-1

국어는 아무래도 다양한 글감을 생각할수 있기에 서술형 답안을 할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그만큼 엄마가 봐주는 경우 해답지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꼼꼼 풀이집 효과 만점 활용법을 통해서 아이들이 오답하는 이유들도 살펴볼수 있고요.

정확한 답안에 대한 상세 설명뿐만 아니라 서술형에 대한 채점기준도 잘 되어있더군요.

 

2015 개정교육과정 새교과서 완벽 반영한 초등국어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6-1로 이제 국어 공부를 탄탄하게~ 독해의 기본기도 차곡차곡 쌓아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과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책으로 접해보는 것 또한 국어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수능까지 연결되는 초등국어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 독해 지금 시작해봐요

디딤돌 초등 고학년 독해력 Level 1 - 수능까지 연결되는 본격 독해 ㅣ 초등 디딤돌 독해력
디딤돌 국어교재 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9년 1월

요즘 신학기 교재들 많이 살펴보면 눈에 띄는 교재가 있어요.

바로 노란병아리색인 디딤돌 초등 독해력이지요.

저학년용 디딤돌 독해력 소식에 이제 곧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도 출시되지 않을까 기다리고 기다렸거든요.

드뎌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 교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초, 중, 고등 교재를 출판하는 디딤돌 답게 수능까지 연결되는 초등 독해력을 출간했네요.

모든 학문의 기본은 국어라는 사실 중, 고등이 되면 더 느껴지게 되더군요.

초등때에는 엄마들의 관리로 성적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중고등때에는 아이의 공부습관이 잡혀있지 않으면 힘들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초등때의 공부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모든 학문의 기본인 국어...우리말인데 쉽죠~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일날 소리~

우리말처럼 그 글에 담긴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

바로 읽기를 통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과정에 독해력을 못하면 사실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게 되기도 하지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권장하지만 그냥 읽기만으로 끝나면 되는것이 아니지요.

글을 이해하며 글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도 다양한 글 지문을 통해 독해 훈련을 키워갈수가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학습으로 인해 문제를 풀때 문제 이해가 되지 않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읽으면서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지요.

초등국어 디딤돌에서는 초등 고학년은 본격 독해 훈련의 적기이며 기회라고 얘기를 하네요.

그만큼 상급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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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독해력은 고학년 어휘수준을 고려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수준을 끌어올릴수 있도록 어휘, 글감, 글의 길이를 4단계로 구성을 하였어요.

 

독해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제일먼저 교재에서 나오는 공부하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하하는 준비가 필요하지요.

 

6학년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글을 시작으로 점차 지문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가면서 꾸준히 독해 훈련을 시작해야하지요.

사고력은 생각의 방향이자 흐름이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은 수준이 높은 글을 읽어 사고력도 조금씩 깊어지게 된답니다.

시중에 나온 독해력 교재는 문학, 비문학등 장르를 구분하여 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교재에는 수능에 출제되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을 다양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지문이 구성되었어요.

또한 역사, 철학, 경제, 환경 등 수능에서 자주 등장하는 세부 영역은 별도의 단원으로 세분화하여

폭넓은 영역의 독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답니다.

6학년독해 실력을 다양한 영역을 통해 향상시킬 수가 있겠어요.

 

봄방학을 시작하면서 좀 더 깊고 풍성하게 독해력를 키우기 위해 각 영역별로 학습을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6학년 독해 훈련을 위해 필수 주제별 4개, 총 40지문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은 Level에 따라 수준별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지요.

이제 신학기가 되면 초등6학년이 되는 둘째아이에게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 첫단계부터 시작해봤어요.

인문영역에 대한 지문을 읽어본뒤 독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전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지요.

 

신중하게 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첫 지문의 제목을 보니 살짝 어려운 느낌도 들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학작품이 아닌 인문영역이라 아이가 많이 접해보지 못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죠.

제가 너무 걱정을 했나봐요.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데 말이죠.

 

지문에 대한 어휘, 글감, 글의 길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서

독해훈련을 하기 위한 시간제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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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문에서 나오는 어휘 관련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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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독해력 교재와 달리 수능과 연결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아이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큰아이를 보니 수능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된답니다.

실전 문제에서 수능까지 연결되는 내용을 살펴보면서 공부 방향이 맞는지 확힌해 볼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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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실력을 확인하는 실전 문제들은 내용 이해, 전개 방식, 추론, 비판, 사례 적용, 어휘, 한줄 요약까지 지문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다양하게 볼수가 있네요.

특히 지문을 요약한 핵심 내용을 한 문장을 요약하는 문제에서 중요 핵심 어휘를 빈칸에 쓰면서 핵심 요약정리하는 방법도 배울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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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의 기본은 어휘, 특히 실제 수능 문제에서도 어휘 문제가 꼭 출제가 된다고 하네요.

빈칸 채우기, 연결하기 등 쉽고 간단한 어휘 문제를 통해 지문 속 어휘와 문제 속 개념어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어요.

특히 지문 속 필수 어휘들이기에 지문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요.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은 들어갈 어휘를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성힌트가 있더군요.

엄마 입장에서는 사실 그냥 빈칸이였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생각보다 이게 더 좋다고 하네요.

아직은 어휘력이 높지 않아서 인가봐요.

우리말 겨루기를 종종 볼때 평상시 사용하는 말들 중 막상 맞춤법에 맞게 쓰려면 참 어려운데요.

디딤돌 독해력에서는 놓치지 않고 짚어주고 있네요.

저도 막상 풀려고 하면 정말 혼동되는데 말이죠.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접하면서 읽기에 대한 능력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차곡차곡 높여줄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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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힌트와 함께 낱말의 뜻도 표시가 되어있어서 어휘 실력 뿐만 아니라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게 되는 효과까지

생활속에서 알고 있으면 좋은 상식적인 내용의 지문들로 배경지식을 좀 더 넓혀갈수 있는 호기심을 주는 지문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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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하고 있네~라고 생각한 순간 집중력 흐트러지고 엉뚱한 낱말들을 써 놓는 일이 생기네요.

지문을 제대로 읽었다면 어휘들도 정확히 알수 있었을텐데...

출생은 초성글자만 보고 출신으로 하고 말이죠.

역시 독해력은 한순간에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꾸준하게 독해 훈련을 통해 다양한 글을 읽고 이해하면서 지문과 관련된 내용들을 제대로 내것으로 이해하였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네요.

 

문제 속 개념어를 통해 좀 더 정확하게 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짚어주네요.

 

순자의 사상...저희 아이는 순자를 처음 접한듯...

 

문제를 풀면서 틀린부분을 확인해 보니 엉뚱하게도 '외적'인 통제 라는 말에서 외적은 왜적으로 생각했나봐요.

역시나 어휘 실력이 부족하니 문제상의 보기에 대한 이해력도 부족했더군요.

 

그래도 나름 그 다음부터는 지문을 잘 이해하고 문제를 푼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인문영역에 대한 독해훈련을 마치고 나니 독해력 특강을 만나볼수가 있어요.

독해의 기본 개념, 독해의 과정, 독해의 방법 등 독해의 기본 원리를 부담없이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독해력 특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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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보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회색, 털, 발톱이라는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적어보게 했는데요.

저는 동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지만 둘째녀석은 곰이 떠올랐네요.

그 뒤 동물, 긴 코, 상아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코끼리.

바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바로 독해랍니다.

 

수능국어 출제영역에 맞게 초등부터 시작해서 수능까지 연결할수 있도록 내용 구성이 알차네요.

인문영역에 이어 사회영역의 다양한 지문을 접하면서 독해 훈련을 하게 되지요.

 

지문 속 필수 어휘를 쉽게 찾을수 있기도 하고요. 오히려 저는 이 힌트가 더 혼동되는데 아이는 좋다고 하네요.

아이 눈높이에 맞게 어휘 힌트를 접할수가 있어요.

 

독해력 교재를 풀다보면 어휘나 전체적인 내용 이해가 되지 않을때

지문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어려울때가 있어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 정답과 해설집을 보니 역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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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의 핵심 내용과 실전 문제의 해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틀린 문제도 왜 틀렸는지 해설을 통해 꼼꼼하게 확인해 볼수가 있네요.

 

글의 특징, 구조를 짚어보고 주제를 다시한번 정리해 볼수 있도록 해설집이 잘 되어있네요.

이제는 해설집도 아이가 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자신이 생각한 지문의 대한 이해가 설명과 같은지 확인해 볼수도 있고 말이죠.

 

 

초등 고학년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여 수능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디딤돌 초등 독해력으로 기본을 탄탄하게

사고력도 높여줄 수 있도록 꾸준하게 6학년독해 실력을 향상시켜야겠어요.

[지학사]초등수학교재 초등풍산자 개념×서술형 수학 6-1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초등 풍산자 개념×서술형 수학 6-1 (2021년용) -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ㅣ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1월

문제해결력 향상을 통해 개념을 완성시키는 지학사 초등수학교재

초등풍산자 개념×서술형 수학 6-1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준비할수가 있어요.

하나의 개념을 세 번 반복하는 1×3법칙으로 초등수학 개념을 완성시키고 있어요.

개념연산, 개념유형에 이어 개념서술형으로 초등 6학년 1학기 초등수하 개념을 완성하고 있지요.

아이들이 문제를 풀다가도 서술형 답안 작성을 할때 어려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만큼 문제풀이과정에 대한 훈련없이 단답형의 문제에만 익숙해져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제대로 된 문제해결력을 쌓기 위해서는 서술형 답안을 직접 써보면서 익히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개념연산, 개념유형, 개념서술형으로 초등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완성시키기 위해 함께 병행학습을 하고 있어요.

초등수학교재 초등풍산자 개념×서술형 수학 6-1은

읽으면서 이해되는 개념으로 이미 학습한 개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배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수가 있어요.

꼭 필요한 핵심 개념 수록으로 교과서 단원을 재구성한 핵심 개념으로 수학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익힐수 있도록 하지요.

학습에 가장 효율적인 3단계 문제구성으로

서술형의 3단계 문제를 풀면서 수학 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꾸준하게 학습하고 나니 어느덧 5단원 여러가지 그래프 학습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프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어려워하지 않는 단원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개념학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오히려 실수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지요.

먼저 3, 4학년에서 접했던 그림그래프, 막대 그래프, 꺽은선 그래프에 대한 접하고 난뒤

앞 단원에서 배웠던 비율과 연관된 전체에 대한 각 부분의 비율을 그래프로 나타나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바로 전체에 대한 각 부분의 비율을 띠 모양으로 나타낸 그래프를 띠그래프라고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개념 학습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 할 수 있도록 개념이 설명되어 있지요.

 

한눈에 정리되어 있는 풍산지 비법을 통해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할수가 있지요.

1단계 따라 푸는 서술형

걔념과 관련된 대표 서술형 문제를 따라 풀면서 배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면서 연습을 하게 된답니다.

2단계 따라 푸는 문장제 서술형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서술형만을 모아서 따라 풀어보면서 문장제 서술형에 대한 문제해결방법을 익혀볼수가 있어요.

3단계 스스로 푸는 서술형

앞에서 연습한 서술형 문제 해결방법을 스스로 풀어보면서 서술해보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슷로 서술해보면선 개념 적용을 할수가 있게 된답니다.

각 단원별 소주제 안에서 담긴 문제량도 아이들에게 부담없으면서 특히 서술형 답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게 해주지요.

문제해결과정을 따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술형 문제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된답니다.

 

여러가지 그래프에서 띠 그래프, 원그래프를 학습한 후 그래프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되지요.

 

아이가 쉽게 개념이해를 할수 있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개념 설명과 함께 무엇보다 직접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익히면서 서술형 답안에 대한 자신감도 쌓아갈수가 있게 하지요.

 

이왕이면 글씨를 좀 더 예쁘게 쓰면 더 보기가 좋을텐데 말이죠.

그나마 다행인건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개념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직접 써보는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네요.

 

여러가지 그래프에 이어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에서도 서술형문제를 직접 접하면서 문제해결과정을 제대로 완성시킬수가 있겠어요.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채워갈수 있는 초등수학교재 초등풍산자

개념을 서술형으로 접하다보니 아이도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도 쌓아가고 차곡차곡 개념을 완성해 나갈수가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