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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없는 과학 ㅣ 세상의 모든 지식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김은영 옮김 / 사파리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없는 과학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일까? 과학없는
과학이라니 말이죠.
우리생활속에 녹아들어 있는 수많은 과학인데 말이죠.

노란색의 표지가 다양한 상상력을 높여주게 하는 과학없는
과학
과학이 따분하고 어렵다는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니랍니다. 아니면 과학책일수도~~
실험실 가운이나 시험관,
교과서를 뛰어넘는 진짜 과학을 만날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과학
과학은 정말 멋지고 재미있다는 것을 과학없는 과학을
통해 느껴볼 수 있어요.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즐거운 체험으로 가득찬 이 책을 통해서 색칠하고 만들며
주변 세상을 탐험하는 과정, 빛이나 거울같은 과학적인 현상, 달을탐험하고, 몸속 뼈를 그려보기도 하고요.
열의 반사 흡수의 시험도 때론
착시마술이나 까다로운 퍼즐에도 도전해 볼수 있어요.

이제 연필을 가지고서 책장을 넘겨본답니다.
우리 몸에는 200개가 넘는 뼈가 있어요. 그 가운데
절반이상이 손과 발에 몰려 있다는데요.
진접 내 손을 그려서 그안에 손가락뼈도 그려본답니다.

27개의 뼈로 이루어진 손가락뼈는 관절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있지요.
뱅글뱅글 뱀으로 열에너지 현상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열은 차가운 곳으로 이동하는데요.
겨울철 난방기가 추운 집을 따뜻하게 데우는 원리지요.
실내온도가
따뜻해지면 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던 차가운 공기가 그 자리로 내려오는데요. 이런 공기의 흐름을 대류라고 하지요.
뱅글뱅글
도는 뱀을 관찰하며 대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수 있답니다.

우리의 눈은 보이는 대로 믿어요.
우리 뇌는 보고 있는 물체의 크기를 비교적 정확히 알아내지요. 의외의
간단한 방법으로 착시를 일으키면 잘못된 판단을 내릴수 있게 되네요
길이퍼즐
노란색 평행사변형의 왼쪽 위 꼭짓점과 오른쪽
아래 꼭짓점 길이와 색이 없는 평행사변형에서 오른쪽 위 꼭짓점과 왼쪽 아래 꼭짓점의 길이는 과연 어느쪽이 더 길까요?

눈으로 보는 것만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확인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미술활동으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활동이네요.
동그란 그림판 양면에
그려진 그림을 빠른 속도로 연속해서 뒤집으면 앞면과 뒷면의 그림이 하나로 합쳐져 보이게 되지요. 바로 마법처럼말이죠~~

그 이유는 바로 망막에 2개의 잔상이 동시에 남기 때문에 결국 하나의 그림으로 합쳐져
보이는 것이지요.
나도 애니메이션 감독이 될수있어요.
회전 그림판을 통해 뇌가 잔상 때문에 2개의 그림을 하나로 합쳐서 볼수
있다는 것~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지지요.
카멜레온 그림을 통해 카멜레온의 생생한 움직임을 직접 해볼수가
있어요.
오리고 자르고 색칠하고
카멜레온이 잠자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직접~~


한장한장 제대로 넘겨야 더 실감나게 생생하게 볼수 있겠어요.
도전! 두뇌퍼즐
뇌 덕분에 생각하고, 배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가
있어요.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우는 큐브에 숨은 그림도 찾아보고요.

봉투 그리기를 통해 수평적 사고 능력을 키울수도 있어요.
아이랑 함께 한번도 떼지 않은 채 봉투
그림도 그려보았답니다. 한 번 그린 선 위는 다시 지나갈수 없답니다.
또 좀더 난이도 있게 서로교차하지 않도록 그려도
봅니다.

스도쿠를 활용한 복잡한 문제로 논리력도 시험해 볼수가 있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기억력 서커스도 해 봤어요.
우리 뇌는 단기 기억, 장기 기억 2가지
서로 다른 기억용 공간을 갖고 있어요.

30초 동안 목록을 쳐다본뒤 목록을 가리고 빈 종이에 기억나는 물건을 재빨리
그려보는데요.
저희는 이름을 써 봤어요.
전체적으로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고 나왔네요. ㅋㅋ

하나하나 체험을 해 볼 때마다 이것이 과학이었구나~~ 알게 된답니다.
아쉽다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 볼수
있는 활동 아이디어도 제시해 주셨네요.

앞서 책에서 나왔던 용어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도서 마지막에는 앞에서 직접 활동해 볼수 있는 활동지가 첨부되어 있어서 쉽게 체험해 볼수가
있어요.

아니면 책에 나온 그림을 본 떠서 그려 직접 활용해 볼수도
있답니다.
아이랑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을 더 재미있게 배울수가 있었어요.
바로 과학책이 아닌 과학없는 과학으로
말이죠.
딱딱하게 전문지식으로 늘어놓은 어려운 과학책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해 보는 즐거운 과학놀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전달이 된답니다.
누구나 과학자로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쓱쓱 그리고 만들면서 쏙쏙 원리를 익히는
과학활동책이랍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