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과 동시에 2학기가 시작이 되네요.
7월부터 시작해서
여름방학동안 2학기 초등수학은 디딤돌 초등수학교재와 함께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연산학습으로 최상위연산과
함께 병행하면서 학습을 하고 있는
초등수학문제집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5-2예요.
지난 1학기에는 교과서개념을
기본으로 하는 초등수학 기본 교재로 예습을 했다면 이번에는 초등수학 기본과 응용문제가 함께 결합된 초등수학 기본+응용 5-2로 2학기 선행을
시작했어요.
기본기를 다지는 탄탄한
개념학습과
응용력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단계별 유형문제들을 초등수학 실력을 기를수 있는 수학문제집이지요.
수학 좀 한다면
초등수학 기본+응용
5-2
학습스케줄표도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공부습관도 들여주고
있지요.
8월 학습시작에서는 초등수학 3단원 분수의 나눗셈을 시작으로 현재는 6단원 자료의 정리를 학습하고
있어요.
1학기와 달리
2학기 초등수학에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학습을 이어갈수 있었는데요.
기본교재와 응용교재가 함께
수록이 되어있어서 인지 기본기 다지기에서 아이가 실수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개념익히기, 기본기 다지기, 응용력기르기, 단원평가 구성으로 기본기 다지기에서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면서 실력을 키우고, 응용력에서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향상되게 하지요.
단계별 학습을 이루어질 수
있어서 아이가 간혹 여러울수 있지만 이 단계를 통해 응용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된답니다.
교과서 개념에 대한 학습은 아이가 먼저 읽어보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되면 문제를 풀어보게
되요.
예전과 달리
이제는 엄마 찬스로 설명을 듣기 보다는 스스로 개념에 대해 이해하려고 한답니다.
기본기 다지기에서 교과서, 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교과통합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보면서 2학기 예습을 충실히 할수가 있지요.
기본기
다지기를 학습한뒤 응용력 기르기를 통해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게 되는데요.
대표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쌍둥이 문제와 같은 유혀 다른문제 유형을 풀어보면서 응용력을 키우게 되지요.
아이들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문제가 의도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일반 기본문제와 달리 응용문제들을 아이들의 사고를 필요로 하기에 바로 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과정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제는 해당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 문제를
풀어보면서 단원정리를 할수가 있어요.
4단원 소수의 나눗셈 단원은 아이가 나름 고군분투한 단원이예요.
곱셈에 비해 나눗셈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데요.
최상위연산으로 나눗셈의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면 참 좋으련만~
최상위연산에서 나눗셈 단원을
좀 더 신경써서 해볼까 싶어요.
교과서 개념과 문제들은 수월하게 학습을
이어나갔어요.
틀린 문제들을 어디에서 틀렸는지 틀린 과정들을 하나하나
짚어간답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집중해서 하면 이리도 잘 하는것을
잠시 딴 생각하다보면 이렇게 실수들이 보이지요.
기본기 다지기에서 오답이 많더니 오히려 응용력 기르기에서는 실수없이 차근차근 잘 하네요.
이 기세를 몰아 단원평가까지
학습을 이어나갈수가 있지요.
채점을 하면서 계속 동그라미 연속일줄 알았더니 마지막 부분에서 이런 오답이 나오네요.
문제에서 의도하는 도로의
양쪽에 같은 간격으로 심어야 하는데 한쪽 도로만 생각하고 문제를 풀었네요.
이렇게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아이의 사고력도 높아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계산해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문제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해결을 위한 과정들이 단계별로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을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 기본+응용을 학습하면서 깨달아 간답니다.
이제는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단위도 다양하게 학습하게
되네요.
새롭게 만나보다는 넓이의 단위 a(아르), ha(헥타아르) 학습했어요.
기존에 알고 있던 넓이의
단위인 m, km에 넓이
단위 사이의 관계도 이해하게 되지요.
개념정리 내용을 토대로 꼼꼼하게 개념학습을 할수
있어요.
개념별 집중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채워간답니다.
틀린 오답들은 다시한번 짚어가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들어갈수 있어요.
넓이 사이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해야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수가 있답니다.
여러가지 단위들이 혼합되어서 나오는 응용력 문제들을 단위들간의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하지요.
이걸 놓치고 문제를 풀다보니
실수들이 많아졌어요.
틀린 문제들이 많을수록 아이가 더 집중력 있게 해야한다는 걸 다시한번 알수 있어요.
오히려 방학동안 기본+응용을 예습하면서 틀린문제들이 많았지만 다시한번 개념을 짚어가면서
응용문제들도 더 많이 접할수가 있었어요.
틀린문제들을 통해 확실한 내것으로 개념을 다시 확인할수가 있었지요.
이제 여름방학도 끝나가면서 7~8월 8주간으로 계획했던 여름방학 선행학습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6단원 자료의
표현으로 평균과 관련된 문제들을 학습하고 그래프로 나타내어 보게 되네요.
평균이라는 말에
누나의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대한 평균으로 감을 잡아가면서 이제는 평균값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알아가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