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홈케어 - 지긋지긋한 통증, 시원하게 치료한다! 홈케어(웅진지식하우스) 3
이수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40대의 나이에 관절염이 찾아 오면서 이 병원 저 병원에 다니며 뜸뜨고, 봉침 맞고, 정형외과 진료도 받아봤지만 결국 환자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가 아니라면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차츰 건강을 회복하는 환자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해요. 여기서 '관절염 홈케어'란 책은 생활요법과 맞춤운동 방식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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