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부터는 공복이 최고의 약이다 - 소식이 병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늘린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오시연 옮김 / 청홍(지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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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다시 하는 것 같으면서도 중간중간 저자의 독특한 관점이 발견되기도 한다. 65세 이상의 소화기관이 16세 이전의 것과 유사하므로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하고 소식하는 것의 유익함을 깨닫기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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