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라고하는 러시아에 이런 인물들이 얼마나 더 있는지 궁금해졌고 사상가뿐만 아니라
작가로써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글들이 가슴에 와 닿네요..
상호부조론을 구매해 놓고 읽어보지 못하고 있는데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