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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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법칙
밀레니얼 슈퍼리치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은 밀레니얼세대가 슈퍼리치가 된 방법,
성공 법칙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창업이나 사업아이템을 구상중이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최근의 트렌드와 사업마인드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 (?)을 밀레니얼이라고 하는데
30대~20대인 80년대 생부터 90년대 생까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니다. (1981~1996년생)

저도 밀레니얼 세대이긴 하지만
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끼는데,
그만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세대간 격차가 큰것 같아요



밀레니얼 슈퍼리치들의 공통점은
지금까지는 불가능하고 안된다고 한것들을 가능하게 만든데에 있어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데에 있는것 같아요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누구라도 잠깐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질의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직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부분들을 공략하여 사람들을 더 편리하게 해주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만드는게
밀레니얼 슈퍼리치들의 공통점 이에요!


전 목차 중에서 <선한영향력을 팔아라> 라는 파트가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
선한 영향력이 의미하는 것은
슈퍼리치들은 돈을 먼저 좇기보다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돈이 딸려 온건데요
그만큼 사람을 중심으로 두고 사람들을 위하고
나도 너도 다같이 잘 사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진짜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을 보면 수십가지 회사들이 예로 나와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사용한 아이템들을 한두가지는 꼭 보게 되실거에요


<나우웨이팅>은 기다리는 손님입장에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추운날 아무것도 없는 매장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되고
근처에있다가 전화받고 달려가면 되니
기다리는 시간동안 딴짓(?)도 가능하고
앞에 몇명이나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영업을 따로하지않음에도
가맹점들이 서로 소개시켜줘서 자동으로 홍보가 된다던데
정말 지금까지 해결하지못한 가려운 곳을 한번에 시원하게 긁어준 느낌이었습니다



<클래스101>은
신사임당님부터 시작해서 성선화 기자님, 유비님 등등
요즘 뜨는 분들을 다 데려가서 클래스을 만드는 곳입니다

경제적 분야에 관심이 많아 그분야에서 유명하신분들이 다 저기로 가는것을 보았는데
경제뿐만아니라 취미활동, 창업에 필요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

대학생들이 만든 사업아이템이라기에는
너무나 쓸모있고(?!) 유용하고 대단하더라고요!!!
앞으로의 글로벌 클래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에요


<별별선생>은 선생, 강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웨딩플래너, 딜러, 등등으로 나가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필요하지만 지금은 없는 서비스들, 구축하기 어려운 서비스들
정보화시대가 되었지만
아직 음지에서 올라오지 않은 분야들이 정말 많아요

이런 서비스들을
정보의 차이없이 적당한 가격에 바가지쓰지않고 사용할수있다면
그것이 바로 밀레니얼 리치들이 만든 성과일 것이고
밀레니얼 슈퍼리치가 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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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 셀프 회독 플래너 특별 제공, 판례문제 정복
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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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주끝장 쉬운민법 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하세요~


올해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 31일 토요일로 잡혀져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른 자격증의 시험일정들이 연기된것도 있는것 같던데..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에 있어서 아직 많이 남아서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될것 같아요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생활루틴이 바뀌어서 그런지
공인중개사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ㅠㅜ


공인중개사 하면 바로 떠올리는 것이 에듀윌이잖아요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은 공인중개사 1차때 보는 시험인데
법과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고
법의 판례도 많이 알아야해서 어려운 과목인것 같아요

그래서 에듀윌에서 따로 나온 민법 판례집으로
다시 민법을 파고들어 공부하려고 합니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어요
책 맨 앞에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3회독까지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어쩔수없이 민법판례집 3회독을 해야겠네요(!)
많이 반복해서 볼수록 민법이 쉬워진다고하니
믿고 해야겠어요
사실 맘먹으면 일주일에 1회독씩 가능한데
맘먹기가 쉽지않네요ㅠ



에듀윌 민법판례집은 이론과 기출문제를 한번에 잡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우선 이론의 핵심요약 정리가 나옵니다.
핵심을 잡은 포인트가 먼저 표로 정리되어있고요
판례내역들이 그 아래에 글로 설명되어있어요
판례를 많이 알수록 높은 시험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데
이렇게 판례만 따로 모아져있어서 공부하기가 더 쉬운것같아요


민법 판례문들이 쭉 나온다음에는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가 나와있습니다

설명들만 쭉 보면 왠지 알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 문제로 풀면 헷갈릴때가 참 많아요
이럴때 바로 실제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며
배운 내용을 정리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아래에 문제해설도 따로 나와있어서
이해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해설을 보면서 다시 확인할수도 있구요!



이제 반년정도 남은 공인중개사 시험인데,
지금부터라도 다시 맘잡고 시작해야겠어요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시는분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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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프리타지.크리슈나지 지음, 추미란 옮김 / 김영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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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의 혁명을 일으키는
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이 책의 저자인 프리타지와 크리슈나지 부부는
무한대이며 모든것이 하나임을 알리는
무한명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프리타지는 아주 특별한 가족과 유년생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때인 11살부터 황금빛 거대한 구체를 보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경험을 나누어 줄수있었다고 합니다

무한한 영적 세계를 알게되면서
모든것이 연결되어있고 경계가없어지며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다고하니
무한대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꼭 실제로 겪어보고싶은 현상입니다.



이 책은 왓칭이라는 책과 비슷한 면이 많은 책입니다
왓칭에서도 각각의 에너지가 몸 주변에 있으며
실제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에너지가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되는 것이
왓칭과 이 책에서 둘다 말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 책이 왓칭과 다른 점은
나에대한 집착을 우선적으로 버려야한다고 강조를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 집착하기 때문에 모든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자기집착을 버려야지만,
그래야 우주와 연결될수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먼저 깨달은 점은
이 세상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는
괴로운 상태와 아름다운 상태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도 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이죠

내 삶은 나의 선택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단순화시키니
걱정거리가 줄어들고 고민거리가 줄어들어
머리속이 명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복잡하게 만들고 꼬아놓았던 것을
단순하게 보게되면서
앞으로 해야할일과 생각해야할일이 조금 더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이 책에는 마음 명상하는 법,
집착을 놓는 법,
소울싱크 연습 하는법
훌륭한 의식상태를 유지하는 법
등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마음명상이 필요하신분들은 이책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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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2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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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대학으로 배우는 쉬운영어, 영어기초 여덟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지난시간에 이어서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데요

지난번시간에는 where, how 의문사를 사용해서 의문문을 만들었었어요

이번에는 의문사 what을 사용해서
be동사와 일반동사 두가지 모두를 이용해 물어보는 영어문장을 만들거에요


의문사 what은 <무엇>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문사라는 단어는 몰라도

what?! 왓?!!

이라는 영어표현은 많이 들어보셨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써보셨을거에요 ㅎㅎ
그만큼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영어단어이고 표현이죠~


그래서 생각보다 what을 사용한 영어문장을 만들기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하면서 사용도가 높아서 입에도 잘 붙을것같아요!!




what으로 만든 의문문 중에서
what 뒤에 be 동사가 오는 영어문장들이 있고
일반동사가 오는 영어문장들이 있습니다~


뒤에 어떤 동사가 오느냐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뜻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be동사가 올때 :

What is ~?
~은 무엇입니까?



일반동사가 올때 :

What do you ~?
당신은(주어) 무엇 ~ 합니까?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영어문장을 하나씩 볼게요~
먼저 what 뒤에 be동사가 올때에요!!

첫번째 예문입니다)
What is your name?
>> 당신의 이름은 뭔가요?


너무 쉽죠? ㅋㅋ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하던 의문사가 쓰였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일것같아요!


영어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엄청 어려울수도, 엄청 쉬워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럼 두번째 문장입니다)

What is it?
>>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것도 많이 쓰이는 영어표현입니다
의문사라는 단어가 어렵지 막상 쓰이는 영어표현들은 친숙하지요~






이제 일반동사와 쓰이는 의문사 what 표현들을 배워볼게요~
아래 두문장도 우리가 해외여행갈때 영어회화책에서 찾아볼 수 있고
또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영어표현들 입니다!

What does it say?
>> 그것이 말하는게 무엇인가요?

What do you mean?
>> 당신이 뜻하는게 무엇인가요?



영어를 잘 못할때
상대방이 영어로 솰라솰라 말할때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다면?!
위의 영어표현을 많이 씁니다 ㅎㅎ

물론 저렇게 말하고 나서도 상대방이 하는 얘기는 잘 못알아듣죠 ㅎㅎ




이제 어느정도 궁금한건 영어로 물어볼수 있고
자기 소개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How are you?
>> 어떻게 지내세요?
How is the weather?
>> 날씨가 어떤가요?
What is your name?
>> 이름이 뭔가요?
What is your hobby?
>> 취미는 뭐에요?
What time is it now?
>> 지금 몇시인가요?





be동사 과거형은 주어에 따라 모양이 바뀌구요
뜻은 과거형으로 바뀌어서
~이었다/~했었다/~에 있었다
가 됩니다


I was happy.
>> 나는 행복했었다
She was tall.
>> 그녀는 키가 컸었다
He was nice.
>> 그는 멋있었다.
They were cute.
>> 그들은 귀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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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 무점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박서인 지음 / SISO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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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점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돈되는 방구석 1인 창업!
취미를 직업으로,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생각을 돈으로 바꾸는 법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


최근에 단희쌤의 <마흔의 돈공부> 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말하는 바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마흔의 돈공부라는 책보다는
조금 더 나자신의 무엇가를 찾고
그것을 드러내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이 얇고 한숨에 읽기 좋아서,
저처럼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용기를 얻으실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번 사업과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저자 박서인은
실패한 경험을 기반으로 창업컨설팅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과 사업에 성공한 사람만이 할수 있다고 생각한
컨설팅을
반대로 생각하여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실패를 경험해본 사람만이 실패를 잘 아는 법이죠.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 법에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해줄수 있고,
실패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역발상이며 생각의 틀을 깨버리는 도전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사업과 연관시키고 이를 실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고있고
이 생각들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주식을 할때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주식으로 연관시켜 생각해야한다고 배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사업, 수익으로 연결시킬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통해서 브랜드를 만드는법,
나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방법들,
처음에는 수익을 낼 수 없겠지만 점차 수익으로 만들어가는 방법들을 보면서
저도 더이상은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사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수익을 내고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무엇을 이루고자 한다면 임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성공에 대한 임계점을 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13
창업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고 사회적 소명을 실현하는 것이다.

34
매일 성공에 대해 생각하고 성공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성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만 이 달콤한 열매를 얻을수 있다

35
그때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즉시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메모하는 데서망 그칠것이 아니라 곧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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