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법칙밀레니얼 슈퍼리치 책을 읽었어요이 책은 밀레니얼세대가 슈퍼리치가 된 방법,성공 법칙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창업이나 사업아이템을 구상중이신 분들은이 책을 통해 최근의 트렌드와 사업마인드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요즘 사람들 (?)을 밀레니얼이라고 하는데30대~20대인 80년대 생부터 90년대 생까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니다. (1981~1996년생)저도 밀레니얼 세대이긴 하지만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끼는데,그만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세대간 격차가 큰것 같아요밀레니얼 슈퍼리치들의 공통점은지금까지는 불가능하고 안된다고 한것들을 가능하게 만든데에 있어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데에 있는것 같아요인터넷을 통해서 정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이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누구라도 잠깐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질의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아직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부분들을 공략하여 사람들을 더 편리하게 해주고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만드는게밀레니얼 슈퍼리치들의 공통점 이에요!전 목차 중에서 <선한영향력을 팔아라> 라는 파트가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선한 영향력이 의미하는 것은슈퍼리치들은 돈을 먼저 좇기보다는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돈이 딸려 온건데요그만큼 사람을 중심으로 두고 사람들을 위하고나도 너도 다같이 잘 사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그러면서 진짜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이 책을 보면 수십가지 회사들이 예로 나와있습니다.직접 경험하고 사용한 아이템들을 한두가지는 꼭 보게 되실거에요<나우웨이팅>은 기다리는 손님입장에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고요추운날 아무것도 없는 매장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되고근처에있다가 전화받고 달려가면 되니기다리는 시간동안 딴짓(?)도 가능하고앞에 몇명이나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편리했어요영업을 따로하지않음에도가맹점들이 서로 소개시켜줘서 자동으로 홍보가 된다던데정말 지금까지 해결하지못한 가려운 곳을 한번에 시원하게 긁어준 느낌이었습니다<클래스101>은신사임당님부터 시작해서 성선화 기자님, 유비님 등등요즘 뜨는 분들을 다 데려가서 클래스을 만드는 곳입니다경제적 분야에 관심이 많아 그분야에서 유명하신분들이 다 저기로 가는것을 보았는데경제뿐만아니라 취미활동, 창업에 필요한 활동 등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습니다.대학생들이 만든 사업아이템이라기에는너무나 쓸모있고(?!) 유용하고 대단하더라고요!!!앞으로의 글로벌 클래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에요<별별선생>은 선생, 강사들뿐만 아니라앞으로 웨딩플래너, 딜러, 등등으로 나가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필요하지만 지금은 없는 서비스들, 구축하기 어려운 서비스들정보화시대가 되었지만아직 음지에서 올라오지 않은 분야들이 정말 많아요이런 서비스들을정보의 차이없이 적당한 가격에 바가지쓰지않고 사용할수있다면그것이 바로 밀레니얼 리치들이 만든 성과일 것이고밀레니얼 슈퍼리치가 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