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런던 2022~2023년 개정판

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ㅣ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프렌즈런던 2022~2023년 개정판 

저자들이 영국여행을 다니며 알게된 숨은 스팟들과 명소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리고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다양한 팁들을 담아 프렌즈 영국 여행책이 출간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영국에 가면 꼭 봐야할것과 가야할곳들 등 흥미로워 보이는 곳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영국은 옛날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공존하여 도시자체 건물만 봐도 볼거리가 많은 나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은 여왕과 문화의 나라죠.
여러 궁전들과 박물관만 둘러봐도 영국여행으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영어책에서만 읽던 영국의 명물 이벤트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은 거의 매일 열리고 있다고하니
언제 영국으로 여행가도 볼수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3일과 5일 추천 여행일정이 나와있습니다
런던중심을 도보로 걸어서 여행해도 좋고
가까운 근교는 추가로 하루일정으로 잡아 짧게 다녀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국은 비수기가 없기때문에 항상 관광객들이 많은데 방학시즌은 성수기로 특히 더 많다고 합니다.
그나마 비수기로 꼽자면 낮이 짧은 겨울입니다.





영국에서 봐야할 주요 구경거리와 꼭 가야할 랜드마크들이 먼저 나와있습니다.
랜드마크를 보며 영국이라는 나라보다는 영국의 문화에 훨씬 친숙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비틀즈와 해리포터, 셜록홈즈, 셰익스피어 등 문화와 문학작품들을 기념한 박물관, 펍 등 둘러볼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다음에 지역별로 볼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지도와 함께 그 지역에서 갈수 있는 곳과 볼수있는 것이 나와있습니다. 

영국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데
상점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그만큼 정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을 일반 상점에서 사면 2천원이지만 대형마트에서 사면 700원정도로 가격차이가 많이나기때문에, 
사전에 프렌즈영국으로 미리 정보들을 수집하고 영국여행을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프렌즈런던2022~2023년개정판 #해외여행 #런던여행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