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 한반도 부의 흐름을 한눈에 살피는 부동산 입지 변천사
이상우.유성운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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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부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부동산의 정확한 시장분석과 투자전망을 제시하는 이상우저자와 역사관련 칼럼을 연재한 유성운 기자가 만나 쓴 부동산 역사서이자 교양서입니다. 



서울은 도심집중현상이 팬데믹 이후로 더 가속화되었는데
서울이라는 곳은 커뮤니티를 이룰수 있는 고소득과 관련된 인기 직장과 교육열의 상징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좋은터와 좋은집에 살아야한다는 애착이 지금만큼 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남으로 유배간 정약용이 집값이 높아도 한양, 서울에 살아야하며 한양에서 살기 어렵다면 한양에서 10리밖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최근에 많이 화자된만큼
우리나라에서 서울이라는 입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투자관점에서 본 부동산이야기가 각 챕터마다 번갈아 나옵니다.



현재 강남이 8학군으로 땅값이 비싸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이유는
1970년대 강남 개발때 강북에 살던 주민들을 내려오게 하려고 경기고, 휘문고, 경기여고 등 전통 명문고를 강남으로 이주시켰습니다.

똑같은 일이 조선에도 일어났는데,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후에 명문세가들을 한양으로 오게 하기 위해서 한양에 4개의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 



한양으로 사람들이 살려고 한 역사적인 이유와
현재 서울의 초등학교 학생수 통계를 통해 본 학군지들을 통해서
인서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지도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베스트 입지를 비교할수 있도록
분야별 과거입지와 현재입지를 표시해두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이 지도가 매우 탐났는데
벽에 붙여두고 보면서 베스트입지로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져야겠습니다.




#대한민국부동산부의역사 #경영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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