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 20대, 자격증 달랑 한 장으로 공인중개사가 되기까지 중개업의 모든 것
김미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공인중개사 중개업의 모든것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20대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 하나로 부동산을 차린 저자 김미경의 책입니다.
저자가 7년동안 중개업을 하며 겪은 일들과 느낀점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젊은 나이인 20대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중개업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저자는 공인중개사이지만, 폐업한지 오래된 사무실에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습니다. 사무실을 차렸지만 들어오지 않는 손님들만 기다리며 시간만 보내던 저자는 중개업을 하며 겪은 일들을 블로그에 썼습니다. 그의 글을 통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동산은 나이가 많은 분들이 운영을 하는데 20대의 젊은 중개사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실무경험을 쌓아서,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개업의 일과 실제가 얼마나 다른지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중개사가 하는 일은 단순히 매수자와 매도자를 이어주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물건을 찾아 연결해줘야 하며, 매수자와 매도자간 가격이나 조건 등의 조율을 해줍니다.
큰 돈이 오가는 만큼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도 꼼꼼히 체크해야합니다.
특히 요즘은 특약사항들을 잘 봐야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다르다고, 중개사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사람들의 불평불만을 듣는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때는, 서로가 손해보기 싫어서 팽팽한 기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계약할때보다 잔금치를 때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면 파는 사람은 배가 아파 물건을 부수고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것만으로도 쉬운일이 아니라서 자격증 공부에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데, 처음 부동산을 개업하면 어떤 일을 해야하고 실무에 대해서 볼수 있습니다.
미리 공인중개사의 업무에 대해 알수 있어서
부동산개업을 앞두거나, 초보 중개사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무작정부동산사무실을차렸습니다 #공인중개사 #중개업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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