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의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박덕배 저자는 경제학과 졸업 후 여러 경제연구원에서 정통 경제학자로 경력을 쌓았습니다.지난 몇년간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가지 경제상황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의 영향과그동안의 부동산 시장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가계부채 문제를 대비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우리나라도 한때 일본처럼 더이상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것이라며 부동산을 사면 안된다는 논리가 지배적이었던 때가 있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인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부동산 버블과 일본에 불리한 플라자 합의 등으로 생겼습니다.세대가 달라 그당시의 상황은 잘 알지 못했으나이 책에서 일본의 부동산 버블때 일어난 일에 대해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비교하며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토지가격이 상승하여일본의 전체 토지 가격이 미국본토 토지가격의 4배가 넘었습니다.플라자합의로 엔고, 저달러 결정되며 수출경쟁력이 떨어져 경기가 둔화되었고,경제둔화로 생긴 현금유동성이 토지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부동산관련 투자은행이 생기며 부동산관련 대출도 대폭 늘었습니다.거기에 중심부 뿐만 아니라 외곽에도 부동산개발 정책을 펼치고 리조트 건설을 마구잡이로 하게 되었습니다.그당시의 일본과 지금 우리나라의 비슷한 상황을 비교하며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부동산 버블이 발생할수 있다고 하는데공급이나 전세, 대출정책 등 부동산 관련 세부적인 내용은 달라 신빙성은 없어보입니다.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각 정부별 부동산 정책이 나와있습니다.지난 역사를 되짚으며 부동산 정책과 그에 따라 시장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볼수 있습니다.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총자산 대비 금융자산보다 부동산자산 비중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저소득층일수록 부동산 자산비중이 낮고 중산층일수록 높게 나와있습니다. 구체적인 가격도 나와있는데 1~2억대로 생각보다 낮아, 저소득층의 부동산 자산비중이 낮은것은 상대적으로 주거의 질이 좋지 않다고 추측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로 인해 우리나라는 부동산비중이 높을수밖에 없는데저소득층은 전세대신 월세로, 고시원 등 저렴한 곳에 거주하기 때문에 부동산 비중이 낮을 것 같습니다. 최근 금리가 인상되면서 가계부채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중산층의 금융부채 비율이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는데 소득대비 재무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30대 미만도 자산증가보다 부채가 더 증가하고 있고 소상공인의 부채도 늘고있어금리인상이 계속되면 더 어려움을 겪게 될것 입니다.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서 부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가계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방법으로주식이나 채권 등 금융상품에 자산비중을 더 높여야할것 같습니다.#부동산부채버블의경제학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