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 "애프터 인플레, 누가 돈을 벌까?"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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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기 최적화 투자법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인 저자 오건영은 거시경제 전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팬데믹과 올해 발발된 전쟁으로 
40년만에 가장 빠른 초고속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투자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무엇이고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앞으로 주식시장은 어떻게 달라져 투자해야하는지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책에서 볼수 있습니다.





2001년도 이후 한국 국채금리는 하향세를 그리며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21년 이후로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같은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다가 강력한 인플레이션을 맞게 되며 금리상승기로 바뀌어버린 요즘,
매크로 환경이 바뀐상태에서는 
기존의 패턴대로 투자를 하면 안됩니다.



인플레이션하면 금리와 채권과의 관계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축구경기를 예로 들고
책 중간마다 간단한 만화가 나와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금리가 오를때는 채권가격이 내려갑니다.
월세를 받는 자산도 타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금리가 내려갈때는 금리와 비교해서 월세받는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가격이 올라가지만
금리가 올라갈때 예금이자가 더 높아지면 월세 자산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주식시장에서 보면 금리인상기일때 성장주는 고전하게 됩니다.
저성장이 사라지며 고른성장이 나타나며
돈의 공급과 차별적 성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은 경제성장 전반을 위축시키고
급격한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가 떨어집니다.
한국은행과 미국 중앙은행은 2%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합니다.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화폐는 안정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암호화폐는 화폐로의 가치보다는
자산으로써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전자산으로 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금 가격은 올라가는 안전자산은 아닙니다.
2011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금 투자로 인해 금에 자금이 많이 몰려 금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후 폭락하고 2020년 하반기때 그만큼 가격이 다시 올랐습니다.



금이나 원자재, 미국주식 등 안전하고 완전한 자산은 없습니다.
하나에 올인하지 말아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그동안의 인플레이션 역사에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비유를 통해 경제를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 더 좋았습니다.





#인플레이션에서살아남기 #경제 #인플레이션 #오건영 #재테크 #책리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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