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이케가와 아키라 지음, 이서은 옮김, 정원재 일러스트 / 시월의책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태어나기전 하늘에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온 이야기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아이들이 어릴때는 태어나기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학교 가기전 나이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 기억을 말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고 꾸며진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하늘 세계와 아이들이 태어나게 되는 과정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이 엄마를 고르고 태어난 과정이 감동적 이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 이케가와 아키라는
그동안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며 이런 공통된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대화형식으로 담아 이 책으로 냈습니다.



이 책은 65페이지로 되어 짧고 작아서 귀여운 책입니다.

처음에는 의사선생님과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대화체로 적어두었고
두번째 부분에는 아이와 엄마가 나눈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전에 하늘에서 신, 천사, 요정,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지내다가 직접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날지, 아닐지에 대한 내용도 아이가 직접 선택할수있다고 하는데 모든아이들이 다 건강하게 태어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의아해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엄마를 선택하고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자기가 해야할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나는 왜 태어났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 나온 아이들처럼 태어난 이유를 기억하고 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엄마와 가족을 선택했고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태어나기로 선택했다고 생각하니
인생을 즐기고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엄마를사랑해서태어났어 #태내기억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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