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가 알려주는여성을 위한 내몸 설명서이 책의 저자 황덕상 교수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로써 집안에서 3대째 한의사의 길을 걸어오고있습니다. 저자는 쉬운말로 여성 건강정보에 관한 깊은 이해를 돕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이 책은 EBS방송에서 평소진료하면서 다하지못한 이야기를 전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한의학은 서양의학과 다르게 염증제거보다는병의 발생과 재발원인을 분석하는 병인적관점을 가지고 있으며기운이 허하다는 원인에 초점을 맞춰 기의 정상적인 순환을 돕습니다.이 책에는 수천년동안 이어져온 동양 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의 관점으로 여성의 일생동안 겪을수 있는 질병의 형태와 치유방법, 그리고 일상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건강유지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요즘 우리나라의 겨울이 몹시 추워졌습니다.겨울이 되면 유독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여자들이 많아지는데, 그 원인으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추위나 외부자극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는 것이 수족냉증입니다. 여성의 경우 수족냉증에 걸리기가 남성보다 훨씬 쉬운데, 나이대별로 그 원인이 다르며 치료방법도 다릅니다.선척적으로 허약하거나 잘 먹지못해 비위기능이 약해서 수족냉증이 발현할수있으며,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거나,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가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185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어 병명이 한글발음 그대로 전세계에서 쓰이는 병이 있습니다.바로 화병입니다.예전 세대에서뿐만 아니라 30대 이하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는 화병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못해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입니다.한의학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기의 흐름이 다르게 본다고 합니다.음의 기운에 속하는 여성의 경우 기가 소통이 안되고 울체되는 화병이 더 흔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한의학에서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에 따라 사람마다 처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요즘 트렌드에 맞는 개개인에 맞는 맞춤 진단과 처방인 것이죠.서양의학 중심으로 치료과정이 일어나고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않아 사이비로 여기거나 못미더워하는 사람들이 있을수있으나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동양의학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성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기의 흐름과 동양의학관점에서 파악하고 생활패턴이나 운동법, 식습관 등의 치유방법을 통해 여성질병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알면 좋을것같습니다.#여성을위한내몸설명서 #한방부인과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