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공부 어른들을 위한 돈과외 재무설계사무소의 소장인 이 책의 저자 안성민은 지인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험과 재무설계관련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경제적자유를 이루기 위한 거창한 목표나 자산증식을 위해 돈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달에 번 돈으로 다음달에 편안히 생활하기 위해 돈공부를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선 현금흐름 관리가 필수입니다. 직장인들은 보통 12일 이내 텅장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직장인이었을 때도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회사에서 신용카드를 만들어주었고 대부분의 지출은 신용카드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이 들어오는 25일에 맞춰서 카드값이 빠져나가고 각종 보험이나 적금 등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돈이 하루만에 다 빠져나갔습니다. 직장인의 장점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정감때문에 오히려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다음달의 월급에서 돈을 빼 쓰게 됩니다. 이 흐름을 끊고 수입과 지출의 현금흐름을 관리해야합니다. 요즘 엔잡러가 유행이지만 소득을 늘리는 것은 힘들고 또한 지출을 줄이는 것도 힘든일입니다. 그런데 현금흐름만 잘 관리하면 신용카드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한달의 소비를 수입에 맞추거나, 지출에 맞춰 돈을 벌면 됩니다. 돈을 버는 지금뿐만 아니라 은퇴후의 나를 위해서도 지출만큼 수입이 발생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우선 수입계좌와 지출계좌를 분리하고 모든 지출은 지출계좌에서 사용합니다. 수입계좌 1개이며 지출계좌는 총 4개인데 저축투자계좌, 생활비계좌, 예비비계좌, 비정기지출계좌입니다. 생활비에는 고정지출과 용돈이 포함되고 예비비는 생활비의 3~6개월 정도의 돈, 비정기지출은 연간 비정기적으로 나가는 지출이 (명절비용, 휴가비용, 이벤트 비용 등) 포함됩니다. 신혼부부나 상담자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있습니다. 이 책 자체가 평소에 자산관리를 하지 않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자산관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이라서 누구라도 책을보면서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돈관리는 평생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계좌관리와 예산설계를 이 책에서 배우고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을위한돈과외 #자산관리 #돈관리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