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 마음 챙김 마음의 힘 4
마멘 두크 지음, 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 윤승진 옮김 / 상수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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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마음의 힘은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자존감, 사회성, 사고력, 마음챙김의 주제로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이며
<나는 내마음이 소중해>는 마음챙김을 주제로 쓰여진 책입니다.


마음챙김은 내몸의 호흡, 이완, 시각 등을 활용해서
마음의 평안과 고요함을 찾고 집중력을 얻는 불교의 명상법입니다.

마음챙김이 익숙한 성인들은 몇몇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생소할거에요.

아이들이 마음챙김을 해야하는 이유는 성인들과 똑같습니다. 오히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마음챙김에 대해 알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상태를 인지하고 평온한 상태로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조현병이나 분노조절장애처럼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돌발행동을 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감정의 급격한 기복을 겪는 청소년들이 마음챙김을 이해하게 되면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사춘기도 건강하게 넘길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나는 걱정 나무에요. 여기에 당신의 걱정을 걸어주세요."

마음이 상한일, 화났던 기억, 싸우거나 불쾌했던 기억들을 '특별한 나무'에 걸어줍니다.
이런 행동을 통해서 나 자신과 나쁜 기억들을 분리시키주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딱딱한 스파게티면이 뜨거운물에 들어가 익으면서
흐물흐물해지는 것처럼 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특별한 나무와 스파게티면처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비유를 사용해서 설명해놓았습니다.

눈앞에 그려지는 비유와 쉬운 말로 명상이나 마음챙김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아이들이 마음챙김을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명상에 좋은 수카사나 혹은 사바사나 자세도 나와있어서 이를 통해 6가지의 방법으로 마음챙김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명상과 마음챙김에 대해 알면
주위에서 상처를 받아도 스스로 건강한 마음으로 치유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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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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