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우리는 어렸을때 돈을 밝히면 안된다돈은 어렸을때 너무 빨리 알면 안된다주식투자하면 망한다같은 말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그래서 결국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성인으로 자랐습니다.일하기 시작하며 예금과 적금을 시작하고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대로 알지못해 남들이 하는것을 따라하다가 망하면서투자는 하면 안되는 것으로 생각이 굳어집니다.요즘 아이들도 제대로된 금융교육을 받지 못합니다.그나마 재테크와 투자에 관심있는 부모 아래있는 아이들만 조기교육처럼 재테크를 익히고 있습니다.이 책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이 된 아이를 키우며부모님과 아이가 금융에 대해 공부하며 직접 투자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초6까지 꾸준하게 저축하다가작년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이 높아지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배당금도 받게되고 한해동안 20퍼센트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아이들이 볼 수 있는 신문이나 잡지들도 있습니다.어린이 동아일보는 글밥이 적은 편이라 저학년들이 많이 구독하고어린이 조선일보는 글밥이 많은편이라 고학년들이 구독을 많이 한다.아이의 독해 수준별로 선택해서 볼수있는 신문인 알바트로스도 있다.주간신문이 부담스러우면시사원정대, 독서평설 등의 잡지를 보는 것도 좋다동재내는 주간신문인 어린이경제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일상 속에서 접하는 물건들로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부동산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면서주식으로 투자자의 마인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그러기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면서부모님 앞에서 발표를 하기도 하고 일정한 수익을 내기위해서 집에서 코인을 만들고 근로계약서를 써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아이들에게 흙수저의 삶을 물려주고 싶지않다면하루라도 빨리 제대로된 금융교육을 받을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면동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같이 독서모임도 하고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학생부터시작하는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