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가 강력추천한 책5000년전 바빌론의 부자들이 말하는 재테크 바이블<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천연자원이 하나도 없는 메마른 땅에서 지혜와 기술력만으로 바빌론 시대의 사람들은 부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5000년전의 사람들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테크에 관련해서 현대의 방법과 비슷합니다. 실거주 집은 무조건 마련해야하며수입의 10퍼센트는 무조건 저축을 해서 투자금을 모으고, 일하지 않아도 돈이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게 해야한다는 등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부의 개념과 돈에 대한 지혜를 지니고 있었서 놀랐습니다.챕터가 시작될때마다 등장인물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내용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바빌론의 최고 부자 아카드로부터 배우는 재테크가 현대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거주 주택과 파이프라인 만들기 그리고 YOLO 즐기기까지요. 자본주의 사회가 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돈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돈을 꿰뚫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3 그동안 적지 않은 돈을 벌었지만 부자가 되지 못했네.부가 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알지 못했어.그저 부자가 되는 꿈만 꾸었을 뿐이지.쥐꼬리같은 월급을 받고 있는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을5000년전의 반시르가 말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정산을 할 때마다 전년도에 받은 연봉을 보고 놀랄때가 많았습니다.생각보다 월급으로 받은 액수가 많아서 놀랐고그만큼 소비한 돈이 많아서 놀랐습니다.결국 열심히 일하고 나서도 주머니에 들어있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17 황금물줄기사람의 부는 지갑을 평가되는 게 아니야. 돈을 써도 지갑을 다시 채워 줄 황금 물줄기가 필요하다고. 그렇지 않으면 지갑은 순식간에 텅 비어버리고 말지. 우리와 다르게 아카드는 아무리 많이 써도 끊임없이 지갑을 채워줄 수입이 있다네.또한 이미 이 시절에 일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바빌론 왕보다 부자가 된 아카드 라는 등장인물이 있습니다.그는 돈이 많은 것이 부자가 아니라 돈이 돈을 물어오는 황금물줄기가 많이 있어야 부자라고 했습니다.일하지 않아고 돈이 들어오는 수입구조가 많아야한다는 뜻입니다.진리는 항상 심플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짧은 이야기속에 녹여진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를 통해 돈을 버는 법과 피같이 소중한 돈을 지키는 법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바빌론부자들의돈버는지혜 #책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