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워킹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이 책의 저자 세아이 워킹맘 열정잇기님은지금 아파트 2채와 다가구 1채그리고 신축 주택1채를 더 짓고있는부의 시스템을 구축한 생산자입니다. 또한, 직접지은 건물의 1층에서 책모임을 하고 있지요이 모든 것이 2~3년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청울림님도 그렇고 최근에 만난 부자마녀님도 그렇고 이 책의 저자 열정잇기님도 다 3년안에 부의 시스템을 구축하셨습니다. 물론 그전에 열정잇기님은 결혼후 14년을 아끼고 모으는데만 집중했습니다.이후 3년간 투자마인드를 갖게되어모았던 자산보다 훨씬 큰 자산을 갖추게 되었어요서울 내에서도 오래되고 노후화된 주택 구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과 친숙해서 신혼 초 때부터 부동산을 구입해서 재개발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해오셨습니다. 이런 경험이 자산규모를 늘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물론 재개발이 일어나는 지역에 산다고 하더라도부동산에 관심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신혼 때는 월세와 전세로 투자금을 모으고 마련할 수 있었고나중에는 투자한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해서전세금 상승분으로 다른 부동산을 투자 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처음에는 대출을 무서워했지만나중으로 갈수록 대출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이 바뀌기도 했고요 부동산투자공부를 하며 정말 많은 곳에 임장을 다녔습니다. 지방도 많이 다니셨는데투자한 부동산은 다 서울에 있습니다. 투자한 부동산 갯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보유하고 있어서 수익률이 아주 높습니다.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여러번 경매공부를 시도했습니다.남편은 부동산투자에 부정적이라 쉽지않았고 또 오래걸렸지만, 잘 해내셨습니다 경매로 서울 내에 주택을 사서 수익형부동산인 다가구건물을 지으셨습니다.여러 경매에 입찰하고 도전하면서나름대로의 수익률 계산을 통해서 원하던 위치의 주택을 원하는 액수에 낙찰을 받았고주택을 철거하면서 다가구 건물을 지었습니다.건축은 처음이었지만직접 설계 의뢰를 하고 건축시공사도 선정하며첫 건물을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직접 나만의 건물을 짓고 싶은 분들은이 책에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도움이 될것입니다. 책에 완공후 건물의 사진도 나와있는데 너무 멋지더라고요건물의 1층에서 나만의 책모임을 운영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부동산규제로 방황하고있는데법인으로 건축 및 임대업을 하고 계신 열정잇기님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많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처음 부동산공부를 시작하시는 분께아주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세아이워킹맘은어떻게건물주가되었을까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