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해온 학자 저우신위에의 책<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입니다. 돈에 관련된 재미로 보기 좋은 여러가지 종류의 실험결과들이 이 책에 나와있습니다.사람들이 새돈을 쓸때와 헌 돈을 쓸때 느끼는물건의 가치차이,그리고 그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인들의 반응은깨끗한 외형으로 가치를 판단하게 되는 사람들의 일반적반응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돈을 경제학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심리학 관점에서 돈과 사람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돈과 어떤 관계를 맺고있느냐에 따라내가 돈의 주인인지 노예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안절부절형 ㅡ 집착하며 작은일에도 반응하기2. 햄스터형 ㅡ 모아두기3. 행복형 ㅡ 쓰고싶은데 쓰기4. 허세형 ㅡ 돈으로 남보다 우위에 서기5. 회피형 ㅡ 덮어두고 신경쓰지 않기저자가 나눈 돈과의 관계 5가지 유형에서안타깝게도 이상적인 관계는 하나도 없습니다.행복형도 돈을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하지만 충동구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실험에 대한 결과이다 보니 부자들보다는 부자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람들과 돈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책에 인용된 돈과 관계된 실험이나 행복도 조사에서돈과 관련되면 사람들의 행복도나 만족도는 낮아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돈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가치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그렇다고 돈이 없다고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이하루아침에 망해서 그 전보다도 못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돈때문에, 돈이 문제라서 그렇게 된걸까요?돈을 사용하는 사람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이 책에선 돈이 풍족하면 소확행같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줄어들고오히려 돈이 없으면 행복함을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이 책의 저자가 중국인이며중국은 이제 자본주의 초입단계에 들어왔습니다.게다가 경제성장률이 높았던 때에 금융개방은 다 오픈하지 않으면서 외국의 투자자금이 들어오고 다른 나라의 발전된 문화를 자국내에서 비즈니스 모델로 삼으면서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돈에 대한 마인드와 태도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이 주는 안정감과 자유에서 느끼는 물질적 자유로움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않고 내 의견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고 인생의 주인으로써 살게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이기 때문에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교환매체수단으로 돈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연봉이 올라가면 더이상 행복도가 증가하지 않는 구간이 나타납니다.하지만 그 이상의 자산이 있는 세계적인 부자들은빌 게이츠처럼 인류를 위해 봉사하려고 합니다.이 책에서 저축을 늘리는 3가지 방법도 말해주었습니다.목표가 여러가지 인 것보다 목표가 하나일때 더 많은 금액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저축계좌를 여러개만들수록 계좌 한개만 해지할 가능성이 높아서 최종적으로 더 높은 금액을 저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아래 방법들을 사용해서 저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저축 목표 한가지 세우기2. 구체적인 저축금액 설정하기3. 가시적인 저축목표 만들기 및 저축계좌 세분화하기돈과 심리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들을 알수 있습니다.경험에 돈을 써서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고깨끗하고 의미있는 돈을 많이 벌어서안정감과 자유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심리학이돈을말하다 #책리뷰 #재테크책 #심리학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