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데이 원 - 2030년을 제패할 기업의 승자 코드, 언제나 첫날
알렉스 칸트로위츠 지음, 박세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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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을 제패할 기업들을 분석한 책
올웨이즈 데이 원은
2년동안 130명이 넘는 수의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IT기술산업의 회사들이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그것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공통적인 패턴을 발견하여
어떤식으로 발전해가고 앞서나가는지 분석했습니다.


아마존의 발명문화
페이스북의 피드백문화
구글의 협력문화
애플의 다듬기 문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직문화

총 5개 기업의 5가지 문화를 이야기하며
장점뿐만 아니라 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들, 부정적인 요인들을 만드는 인공지능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야할 것들에 대해 말해줍니다.




>아마존

올 웨이즈 데이 원은 영어로 always day1 인데
이 중 데이 원 day1은 아마존의 모토와도 같은 말입니다.
이것은 아마존은 끊임 없이 발전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나가야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발명문화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반복업무를 최대한 줄여 인공지능이나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창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지위의 높고 낮음의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피드백은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오너 저커버그는 하버드 대학 재학시절 페이스북을 만들어 어린 나이에 다른 경험없이 페이스북을 지금까지 키워온 인물입니다.
그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 알았고
그들의 조언을 듣고 그들을 따라다니며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가짜뉴스,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폭력적인 영상들을 통해서 피드백 시스템에서 한층 더 발전해야 하며 인풋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살을 사전에 방지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감지하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분석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페이스북은 증강현실 오큘러스 투자를 통해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구글

구글은 협력문화를 중시합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구글 직원들을 한데 모을 수 있죠.
하지만 이것이 회사에게 좋지않게 사용될 때도 있는데
구글 내부에서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로 인해
전세계 구글 직원들이 힘을 합칠 수 있습니다.
바로 구글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서 말이죠.

2018년도에 전세계 2만명의 구글 직원들 그리고 2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힘을 합칠 수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달라진 것은 없고 보복해고를 당했고
경영진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경영진과 직원의 입장은 다르겠지만
구글은 근본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개방성 외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고 그의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로 이끌어왔습니다.
그가 죽고난 지금은 팀 쿡이 스티브 잡스처럼 탑다운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작품들을 다듬고 다듬어서 낼 뿐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품이 유출되지 않도록 팀 내에서도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게 극비로 유지되며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합니다.

요즘은 사람들의 정보가 쉽게 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애플은 애플카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닫혀있고 직원간 소통과 협력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애플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크로 소프트는 강한 수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을
내부 직원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외부사람들도 모르고 있던거겠죠.

위에서 나열한 미국기업중에서 한국기업 문화와 가장 비슷해 보였습니다.
서로 다른 팀들이 경쟁 상대로 싸워야했고
커뮤니케이션은 당연히 되지않아
혁신과 경쟁을 가로막습니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자가 이러한 문제점을 알아차리고 내부 문화는 변했습니다.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해 엔지니어 사고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아마존의 방식으로 발명을 민주화하고
페이스북 방식으로 수직체계에서 해방하며
구글의 방식대로 협력을 했습니다.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매출 증가과 꾸준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니 대단한 기업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술 기업들을 내부에서부터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기업의 구조와 운영방식을 알게되었고
그들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웨이즈데이원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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