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과 EFT로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최인원 지음 / 몸맘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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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은 중력과 같이 반드시 작용한다

많은 사람들은 확언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보통사람들이 ㅎ는 확언의 이면에는  이 확언에 저항하는 내용의 생각들이 붙어있고

현실에서는 확언과 이 반대 되는 생각들이 힘이 균형을 이루는 만큼만 실현이 된다.

이런 반대되는 생각을 '꼬리말'이라고 하는데 과연 고리말이 무엇인지 사례을 통해 알아보자 P.165


예를 들면 이런거다 [나는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나는 (          )하다.

(    )안에는 잘사는 친구들을 만나면 기가 죽는다.

이걸 바꿔말하면 되는것이다.

꼬리말이 없이 [나는 자심감이 있다]로 끝나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들도 있다.,

미체겠다, 죽겠다, 환장하겠다 돌아가시겠네, 열받네, 아유짜증나.. 정말 내가 자주 하는 말인데..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잘풀일일도 그렇지 않고 더 꼬이는 느김이 들기 때문이다,


바꿔ㄷ서 같은 상황에 다른단어를 대체하는것이다.

괜찮아/ 점차풀릴거야/한고비 넘기는 중이야/ 뭔가 방법이 생갈거야..

이런말을 들으면 뭔가 일이 풀릴것 같고 오히려 희망이 생각기 때문에

실제로 이에 대응하는  반응이 달라지고 상황도 훨씬 호전되는것을 볼수있다,.


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은 바로 부적정 벽글씨 그자체이다" 라고 말한다.

각종사례들이 나오고 그에대한 치료법이 나와았다.

그리고 아무대나 펼치고 다라하는 확인백과라고 나오는데

확언을 위한 확언이 나오는데


유인력의법칙 - 비슷한 것들끼리 끌어당긴다.

부메랑의법칙 - 내가 보낸 모든것은 증폭되어 돌아온다.

거울의법칙 - 외부 세상의 모든것은 나의 내몀의 반영한다.

인생창조의 최종 법칙 - 내인새은 백퍼센트 나의책임이다. 고로 믿는대로 경험한다.


분노를 자제못하거나 화을 이기지 못하거나 뭔지모른 공포와 불안감이 있는 분들에게는

도음이 되는 책일듯 하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옛어른들에 말이 생각난다.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그리된다는것을 티비를 보면서도 나를보면서도 그리고 내 자녀를 보면서도 알수있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나의 마음가짐부터 점검하는 시간이 된거같아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


확언과 EFT로 무의식을 바꿔 당신의 현실을 바꿔줄 무의식 사용 설명서!! 한번 읽어보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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