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BOY 2018 SPRING COLLECTION (e-MOOK 寶島社ブランドムック) (大型本)
寶島社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가방 완전 길고 커요.
천도 두껍고.
전 이 가방안에 다른 가방을 보관중입니다.

아! 이 가방안에 물건 넣었다가 찾을려면 힘들거 같아요. 지갑 핸드폰 이런거... 상체의 절반은 집어넣어서 찾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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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사은품] 알라딘 북커버(인간 실격. 패브릭 가로폭 고정. 160mm*215mm)
알라딘 이벤트 / 2018년 2월
평점 :
별도증정


이 사은품은 실패입니다.

‘사은품 실격입니다’

ㅅㅂ 책이 안들어가....

책을 보호하라는 책커버의 임무를 져버리고

빠듯한 커버안에 겨우 집어 넣은 책은 구깃구깃 구겨져버렸습니다.

아아... 이 책커버는 진실로 사은품 실격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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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표 - 예고된 인구 충격이 던지는 경고
가와이 마사시 지음, 최미숙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수치와 통계로 보면 노령화와 인구문제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시간은 미래로만 흐르고

우리는 벤자민버튼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대로 눍어가고

출산과 노동이 불가능해지고

병을 얻고

결국은 죽는다.

미래에 반드시 겪게될 상황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보고 있자니

혼또니 피부에 와닿는 공포.

나 또한 10년 20년 30년 후에는... 저 연표의 어느 나이대의 위치가 되어있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쉽게 죽지 않는(?) 우리세대는 인구재생산에도 회의적이다.

완전히 새롭게 바뀌지 않으면 지금의 (노령인구를 받치는)구조로는 미래의 사회가 버텨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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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가타다 다마미 지음, 정선미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휘둘린다라.... 휘둘린다.

사람이 사람에게 휘둘리는데에는(?)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가타다 다마미의 설명에도 일리는 있다.

그냥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읽었다.

나는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자각만 있다면 자발적 휘둘림(?)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에.

휘둘리는게 나쁘다고 생각하고 휘둘리고 싶지 않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도움이 좀 될까?

남을 알고 나를 알면 사는데 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 자신도 남도 죽을때까지 제대로 아는게 가능할지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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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죄송합니다.

횡설수설해서.

하지만 나같은 인간도 있어야 당신같은 사람이 책을 팔아먹겠지.



저자가 일하면서 얼마나 설명 개떡같이 하는 놈들땜에 열받았으면 이 책을 썼는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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