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 일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 1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류의 책들 때문에 내가 지금 맨날 놀고 먹는 반백수가 아닌가 싶다.

이건 남탓이나 책임전가가 아니다

나는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로 매순간 재구성된다.

나에게 이런 성향이 이미 존재해서 거기에 반응하고 끌려서 더 강려크하게 다가왔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가슴이 시키는 일만 하고 살수는 없다

가슴이 안시키는 일도 해야지 안굶는다. 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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