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학 도감 - 보기만 해도 쉽게 풀리는
남택진.이현욱 지음, 정은혜 그림 / 다락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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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가,

집에서 엄마와 함께 워크북을 풀고 손가락으로 수세기를 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학이야기를 재밌게 접하고 있는 수학도감을 소개할게요.

앞으로 최소 12년은 수학을 공부하게 되겠죠.

수학은 어려운 것이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갖지 않도록

처음부터 수학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도감 형식으로 재밌게 수학 이론을 소개한 어린이 수학도서를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암기하면서 공부하듯이 읽는 수학도감이 아니라

재밌게 읽다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수학도감이예요.

초등 수학 전과목에 걸쳐 꼭 알아야하는 수학기초부터 개념설명을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소개해주는데요

내용을 하나씩 보다보니 제가 어렸을 때도 비슷한 수학만화를 보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던 것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었던 몇가지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일십백천만.. 하며 가장 큰 숫자는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는 아이인데

잘 모르는 엄마는 해 라고만 대답해줬었더든요.

그런데 구골이라는 거대한 수가 있고 구글의 이름은 구골에서 따온것이라 해요.

구골보다 더 큰 숫자들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길이나 무게 등 다양한 단위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도 재밌었어요.

아직은 키를 재는 센티, 몸무게는 재는 키로도 헤깔려하며

몸무게 잴 때 엄마가 몇 센티야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 8살 아이지만ㅎㅎ

단위를 헤깔리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니

깜짝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더라구요^^


일생생활에서 아이들이 접해왔던 것들도 다 수학이라고 알려주니 신기해하네요

사다리타기는 많이 해봤었고 가끔 게임할 때도 직접 그려져 해보곤 하는데요

확률적으로 꽝이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다음에 사다리 할 때 꼭 꽝을 피해봐야겠네요.

어렸을 때 많이 했었던 한붓그리기.

우리들 어렸을 때는 모바일게임이나 보드게임등이 많지 않아서인지

하던 놀이가 제한적이었잖아요 그중 하나가 한붓그리기였어요.

요즘 아이들은 한붓그리기가 뭔지 알까요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더라구요.

평소 그림책 위주로 보는 첫째인데

재밌었는지 한참 열심히 보더라구요.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읽으니 더욱 뿌듯^^


수학도감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명한 수학자를 캐릭터화하여

재밌는 만화로 수학자의 특징와 업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많이 접하고 가까워질 인공지능.

오히려 저는 아직도 생소하고 신기한 인공지능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일상에서 많이 보고 들으며 자라겠죠.

인간과 인공지능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눠보면서 첫장부터 끝까지

정말 하나도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 없었어요.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정말 흥미롭게 보았던 어린이 수학도감.

1학년때보는 것이랑 3학년때 보는 것, 또 초등 고학년이 되어 보는 것은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두고두고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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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애착중심 자녀양육
Kent Hoffman 외 지음, 양명희 외 옮김 / 학지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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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애착.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단어이고

또 안정애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예요.

저도 수없이 많이 들어보고 이미 아이들이 6세 8세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안정애착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답니다.

책에서는 안정감 서클 양육으로 안정애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안정애착, 정서적 회복탄력성, 자율성 등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울 수 있는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 7년 가까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서는 정말 수없이 많이 봐왔는데요

<안정감 있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는 다르나 육아서랑 좀 달라요.

왠지 밑줄치면서 공부해야할 것 같은,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새기며 읽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애착은 아이들이 건강한 발달트랙 위에 있도록 지켜줍니다'

하나의 독립적인 개별적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잖아요.

우리아이가 몸만 크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애착을 가지고

건강하고 단단하게 컸으면 하거든요.

안정감은 자심감을 갖게 해주고 자신감은 자기 신뢰를 얻게 해주죠.

자녀는 부모가 대부분의 시간에 자기를 위해 곁에 있어줄 때

자기는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메세지를 갖게 된다고 해요.

"엄마가 여기 계시니, 난 정말 가치가 있군요."

우리는 늘 당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자존감은 쑥쑥 자라고 있었네요.

육아서를 많이 읽으면서

책에서 나오는 모든 조언을 맹신하지는 않아요.

넘쳐나는 육아정보 속에서 어떤 것을 따라야 하는지 가려듣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로감이 들 때가 많잖아요.


과잉양육, 과잉간섭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이 말이 굉장히 와닿아서 써봅니다.

'누군가가 지네한테 걸을 때 모든 발걸음을 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지네가 걸을 수 없게 되었다.'

굉장히 대비되는 두 그림이죠?

책에서는 안정감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아이가 먼저 신호를 보내기전에는 단지 거기에 있어주는 것,

아이를 존재 그대로 기뻐하는 것과 그 아이가 뭔가 행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

너무 많이 제공하는 것과 너무 적게 제공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 등

부모가 구분하여 도전해야하는 부분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한된 안정감 서클의 종류에는 아이가 신호를 잘못보내거나

반대로 아이가 부모의 손을 찾을 수 없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는데요

잘못된 신호를 해석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과업이더라구요.



마지막 장, 아이들의 성장에 맞춘 안정감 선택에서는

특히 애착이 중요한 영유아기를 지나

첫째 기준으로 7세를 특히 유심히 보았어요.

존중에 민감하거나 분리에 민감하거나 안전한 민감한 부모들이 있는 반면

안정형의 부모는 공감을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선택을 찾는 것에 대한

명확한 초점과 자신감을 가지고

거기에 함께 져야 할 책임에 대한 모범까지 보여줍니다.

다른 일은 하면할수록 익숙해지고 경력직이 된다는데

육아는 정말 하면할수록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아이의 처음보는 모습을 보아 상처도 받았던 날인데요

그럼에도 안정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열심히 엄마는 공부하네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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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독서합니다 - 초등학교 선생님이 관찰한 최상위권 아이들의 읽기 습관
진향숙 외 지음 / 책들의정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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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책육아로 아이를 키워보겠다 다짐했었어요.

유명하다는 전집도 많이 구매해서 집에 쟁여두고

연속으로 2시간이 목이 쉬어라 책을 읽어준 적도 많았었네요.

집에 장난감보다는 책이 많으니

아이는 심심하면 책을 보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한살한살 자랄때마다

아이에겐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학교 다니느라 놀이터에서 노느라 그림그리고 만들기하느라

집에서 시간이 될 때는 영어공부도 하고 수학공부도 하느라

정착 책 읽을 시간이 정말 나지 않아 잠자리 독서로 2~3권 보는게 전부인 날도 많았네요.




사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영어공부보다 수학공부보다 독서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따로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적이 잘 나오고

문해력과 어휘력을 갖춰야 다른 과목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것도요.

하루에 1~2권 책보는 친구와 하루에 5권씩 책보는 친구는

독서량이 1년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날텐데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좋은가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초등학교 5~6학년정도 고학년이 되면 독서에서도 개인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라고 해요.

격차는 단지 독서량에 한정된 것이 아니더라구요.

우선은 책에 대한 흥미자체가 달라져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재미있는 책을 직접 고르며 꾸준히 읽어온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흥미격차가 점점 쌓이는 거죠.

거기에 요즘 아이들 이런 말도 모르나? 싶을 정도로 어휘력이 약하잖아요.

어휘를 꾸준히 다져가며 책을 봐온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어휘력 격차도 어마어마하겠더라구요.

어휘력의 격차는 책 수준의 격차로 이어지는데요.

독서수준이 부족한 아이들은 학습만화에 수준에 머물러 있고

점점 더 줄글과는 멀어지게 된다고 해요.




책은 그냥 아이의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많이만 읽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요.

무작정 아무거나 읽혀서는 안되겠더라구요.

특히 주변 친구들이 뭘 읽는다더라

그 친구는 어려운 이런 책도 읽는다더라 하며

어려운 책이 어휘력과 독해력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독서선행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어려운 책을 읽었다는 자아도취에 빠지면 질적으로 부족한 독서를 하게 되요.

많이 읽는 것보다는 깊이있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는 방법도 굉장히 막연할 때가 많았어요

그냥 읽으면 우리말이니깐 자연스럽게 뜻을 유추하고 익히겠지 싶을 때도 많았는데

몇번이나 읽었던 책인데 갑자기 이건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서 당황할 때가 있더라구요.

어휘는 문해력의 기초예요.

책을 읽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어휘력을 기르는 것도 있지요.

모르는 단어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어휘를 따로 익혀가며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그외에 4단계로 나누어 책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궁금한 부분은 책을 읽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독서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 때 독서사교육으로 가는 것보다

먼저 시도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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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엄마표 놀이 수학 - 우리 아이 수학 흥미 제대로 돋우는 보드게임 큐레이션 31
조은수 지음 / 문예춘추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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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학공부 어떻게 시키시나요?

8살 6살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로서

이제까지는 집에서 엄마와 함께 워크북도 풀며

조금씩 수학공부를 진행해왔었어요.

이제는 첫째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수학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도 있고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도 있고

벌써 초등학교 과정을 선행하며

아직 1학년인데 두자리수 덧셈, 뺄셈이나 곱셈, 나눗셈까지

아이들마다 속도가 정말 다르더라구요.



책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 좋아하고 즐기를 사람을 따라갈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자주 읽는 육아서나 교육서에서는

아이들의 선행을 추천하지 않는 의견이 많고

무엇보다 수학은 어렸을 때는 즐겁고 쉽다고 느끼면서 해야

나중에 질리거나 지치지 않는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었거든요.





수학은 실생활에서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사실 아이들과 함께 하나둘셋 세어보자 수세기 외에는

다른 것은 어떻게 계속 진행해줘야 하고 접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보드게임에 대한 설명만 나와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저희 아이들 또래의 남매를 키우시는 엄마가

아이들과 평소에도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자주 나누는지

실생활에 있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는지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방법이예요.

사실 집에도 보드게임이 적지는 않게 있는데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설명서에 나온대로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게임을 하면 되는건가 의문도 들고

심지어 셈셈수놀이는 저희집에도 있고 둘째가 좋아하긴 하는데

규칙대로 하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할 때가 많아서 이건 또 이거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책에서는 보드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활용방법과 규칙 뿐만 아니라

수학적 사고를 업시키기 위한 게임 질문 팁까지 알려준답니다. 

거기에 교과연계하여 몇학년때 관련 수학을 익히는지도 알려주어 도움이 되구요

비슷한 보드게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추천도 해주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셈셈수놀이 중에 사다리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데

비슷한 스머프 사다리 게임도 추천해주는 식이예요.


책에서 소개해주는 보드게임을 대여해서라도

거의 다 해보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엄마의 학습적인 숨은 의도가 드러나지 않게

재미있게 놀면서도 수학적 사고를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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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 사교육을 이기고 상위 1%로 도약하는 힘
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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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영어학원 수학학원 등 학원에 보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괜히 조급해져서

나도 뭔가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학원을 안가니 매일 놀이터에서 놀기만 하는 것 같고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이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사실 아직 8살이잖아요.

지금 수학문제 하나 더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자유롭게 뛰어노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우산하나를 가지고도 다양하게 2시간을 놀고

다툼이 생길때는 싸워도 괜찮아 화해를 잘하면 돼 라고 말하며

사회성이 자라나는 아이를 볼 때면 지금은 이것도 좋겠다 싶어요.

당장은, 누구는 벌써 구구단을 외운대

누구는 영어리딩을 몇단계를 한대 등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책에서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보이지않는 것의 가치를 믿고 더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이 책은 처음 몇장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공감되는 말, 기억하고 싶은 말들이 정말 많아서

놓치기 싫은 마음이 들어 바로 형광펜을 집어 들었어요.

정말 기억하고 싶은 부분만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거의 매 장마다 형광펜을 칠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네요.

초반에 나오는 노력에 관한 부분인데요

우리는 너무나 쉽게 좀 더 노력해봐, 노력도 안해보고 못한대? 하며

노력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그 노력이 어려워요 노력에 대항 긍정적인 경험이 필요해요.

우리도 뭐 하나를 해도 그걸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너무 좋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이들이 한 노력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알아주고 끝까지 해냈음을 대견하게 생각해주고 칭찬해주기.

정말 너무나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가장 고민인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아이의 자존감이예요.

자존감, 자존감. 키워줘야하는 것은 알겠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모르겠더라구요.

사랑 표현하기, 인정해주고 공감해주기, 과정을 긍정적으로 봐주기,

비난하지 않기, 결정권 주기,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고 극복하도록 돕기.

일시적이면 안되고 꾸준히 지속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직 배워야할 것도 성장할 수 있는 것도 많은 우리 아이에게

노력과 자존감,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공부하고 해낼 수 있는 힘

꼭 길러주고 싶어 두고두고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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