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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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습한면을 얘기하자고하는거면 성공한것같다.
보고있자니 역겹기도 두근거리기도했다..
단숨에읽어냈다..다시보고 간직하고싶지않았기에..
처음접한 요상한분위기에 잠이들지않는다.
기분은나쁘지만 뭔지모를공허함이 머리속에서 맴돈다.
나만 이해못해바보된냥..
마무리안된 찜찜함이 맴도는듯..
오늘도배웠다..
세상을바라보는시선은 정말이지 무서울정도로다르다.
난 작가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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