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서울 대장 아파트에 답이 있다! - 부알못(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눈높이 부동산 투자서
이동빈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실패사하지 기 위해서는?

저자는 3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바로 '서울', '직주근접','새 아파트'이다. 


이 3가지를 바탕으로 각 지역 대장 아파트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

초보자들도 쉽게 부동산 투자에 접근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대장아파트는 10년 이내의 새 아파트, 1,000 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해당 지역에서 가장 시세가 높은 아파트를 지칭한다. 

저자는 14개 구의 대장아파트를 선정하여, 입지, 교통 및 직주근접, 교육,

환경,인프라를 설명해준다. 이런 예시를 통해 부동산 공부를 직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여의도에 가까운 곳을 기준으로 저자가 알려준 방법에 따라 대장아파트를 찾았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좌절만 느끼고 말았다. 부동산 공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부터 배워야겠다. 지금은 구입하지 못하더라도 꿈을 꾸고 공부해나간다면

언젠가는 나도 대장아파트에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부동산 공부의 

첫 걸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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