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딥 시나리오 - 긴급 수정경제전망
김광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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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딥 (double dip), 경기 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현상.


잠시 회복기를 보이고 있는 지금, 계속해서 회복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 더블딥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지..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미국과 유럽의 상황을 보니 아직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경제는 정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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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시민 의식이 필요한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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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이 책은?


이렇게 빨리 현 상황에 대해서 분석하고 이후의 경제전망을 내다보는 책을 내셨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그래서 더욱 궁금하기도 하였고, 비록 책이 나올 시점과도 또 많이 달라진 상황들이 있어서 다른 부분들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봐야 할지, 정부는 물론 기업이나 개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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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싶은 상황, 분위기 또는 가슴에 와닿았던 대사 혹은 문장과 그 이유는?


흑사병은 인류의 목숨을 앗아간 재앙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 구조를 바꾸어 놓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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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등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들이 비교적 최근에도 있었지만 코로나19사태와 가장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14세기 페스트로 보고 있어요. 역사적으로 가장 악명 높았던 팬데믹의 사례인 페스트(흑사병)는 14세기 유럽을 휩쓸었던 사건으로 그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줄어들 정도로 피해가 컸다고 해요. 하지만 이 흑사병은 종교, 사회, 문화, 경제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세계사에 큰 변화를 일으킨 사건으로 본다고도 합니다.


코로나19 역시 전 세계적으로 피해 정도가 너무 커서 진정이 되고 나도 경제적 충격이 굉장히 클 것이라 무섭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바꾸는 등 GVC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제적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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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아직 안심할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 놀이공원 50m 대기줄, 공원로에도 사람들이 북적하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조금만 더 동참하면 더 금방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날도 따뜻하고 꽃도 예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크지만 당분간만 더 참고 기다리려고요. 이번 주말도 집에서 잘 지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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